아름다운 관광지로 사랑받는 태국의 수도 방콕.
방콕 기차역 근처의 야오와랏 거리 끝에는 '왓트라밋'이라는 조그만한 사찰이 있는데,
3미터 높이의 거대한 황금불상을 보려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린다.
하지만 이 황금불상은 오랜 기간 진흙으로 뒤덮인 초라한 진흙불상에 지나지 않았다.
수백년 전 버마(미얀마)가 태국(당시 사이암 왕조)를 침략했을 때 사원의 승려들이
황금불상의 도난을 막기 위해 진흙을 덮어씌웠던 것이다.
진흙불상으로 잠들어 있기를 수백년,
1957년 고속도로 공사 도중 진흙이 벗겨지면서 황금불상의 모습이
비로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2만 달러의 진흙불상이 2억 달러의 황금불상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것,
이것이 바로 가장 먼저 끼워야 할 성공의 첫단추다.
-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