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침묵 - 소음의 시대와 조용한 행복
엘링 카게 지음, 김민수 옮김 / 민음사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소음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모든 것이다. ㅤㅤ
누군가는 뜨게질을 하고 다른 누군가는 운동, 베이킹 혹은 통근하는 동안에 ‘자기만의 침묵’이라는 시간이 존재한다. ㅤㅤ
‘자기만의 침묵’으로 내면에 존재하는 침묵을 발견한다면 자기 자신을 소음 속에서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ㅤㅤ
본격 명상 혹은 산림욕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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