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5-25  

나도 안부
네가 다녀갔다 하니, 기분이 좀 묘해져서...머리를 긁적이고 싶은 기분이랄까.^^;
최대한 너의 시선이 되려고 애쓰며, 내 카테고리를 하나 하나 열어봤는데....모르겠다. 과연, 네가, 내 놀이터에서 무얼 느끼고 갔을지.^^
너라면 멋진 서재를 꾸밀 수 있을거야. 자주 놀러올께.
안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