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을 부르는 미술관 - 착시와 환상, 신비감을 부여하다
셀린 들라보 지음, 김성희 옮김 / 시그마북스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학교다닐때 착시에 대한 수업이 있었다

그때는 멋모르고 마냥 검색했었던 자료들이 여기에는 작가이름별로 정리되어있어서 놀라웠다.

작품은 아는데 작가는 몰랐던 작품들이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어서 소장용으로도 아주 좋을 듯 하다. 게다가 그림이 착시에 관한거라 성인들은 물론 어린아이들도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한가지 부족하다고 느꼈던 점은

보통 왼쪽페이지에 작가설명 오른쪽엔 작품한점이 실려있었는데

작가설명에 나와있는 작품과 실려있는 작품이 대부분 일치하지 않았다. 물론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작가설명에 그의 대표작이라며 구구절절히 설명은 있으나 그 작품은 실려있지않으니 그 글을 안 읽은거나 마찬가지인 느낌이었다. 가격도 있고 책 사이즈도 크고 하니 그림 사이즈가 좀 작아지더라도 설명에 적힌 작품 몇점은 책에 실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여러작가를 소개하면서 세세히 설명하기엔 책 페이지수가 모자르기때문에 작가수가 많은 만큼 설명부분은 간략하다. 읽다 흥미로운 작가를 발견하면 그 작가에 대해선 따로 조사하는게 맞을 듯 싶지만 여러작가를 접할 수 있는 점은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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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의 지구사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해나 벨튼 지음, 강경이 옮김, 주영하 감수 / 휴머니스트 / 201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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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치즈의 지구사"를 먼저 읽었다.

치즈의 지구사는 좀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일단은 작가가 다르고 게다가 책이 너무 예뻐서 "밀크의 지구사"도 읽게 되었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표지의 재질과 컬러감이 너무 이쁘다!!)


"치즈의 지구사"와는 달리 굉장히 흥미롭게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다.

알지못했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읽는데도 그리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야기가 나오는, 과연 우유란 몸에 좋은것인가, 꼭 마셔야 하는건가. 에 대한

해답은 없다.

이 책에서 얘기하길 우유의 문제는 소의 위생이나 운반하는과정에서의 위생의 문제지 영양학적으로는 문제 없어보인다는 식이다. 과연 정말 그런지는 다른 책을 또 읽어봐야 알거같다.


산업혁명때 여성들을 일자리로 보내기 위해 모유대신 우유공급을 추친했다거나

한국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인간은 우유에 배탈을 일으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마시고 있는 현실이라든가

아무튼 여러가지 생각+정보를 얻게 된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의 밀크를 사용한 요리법은 재미있었다.현실감은 전~~~혀 없는 메뉴들이었지만^^)


시리즈의 초코와 피자도 읽어보고싶다

치즈 밀크 초코 피자..

내가 다 좋아하는 식품들(또는 여성이나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예쁜 디자인의 패킹과 알맞은 사이즈.. 마케팅 면에서는 참 잘 만든 책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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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말해주는 신화의 진실
박영목 지음 / 북스힐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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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립하기 어려운 두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타입의 책.

사실 이 책의 중심이 되는 것은 신화보다는 과학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신화에 대한 지식은 얇고 넓어서 학생들이 읽는 신화책의 내용과 별 반 다르지 않다. 

그에 비해 과학은 깊이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내가 신화에 관심이 많고 과학쪽은 어려워하기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신화에 관한 내용은 몇몇 내가 읽은 책과 다른 내용도 있고, 과학관련은 흥미보다는 교과서적 전문지식을 담고 있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읽으면 아주 유익한 책인거 같다.


학교수업에도 도움이 될 듯한 전문적인 지식의 과학과

유명한 나라뿐만 아니라 세세한 전 세계의 신화 이야기

그게 적절히 잘 섞여있어 학생들이 읽는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신화중심의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이거나 과학을 어려워하는 타입에게는 조금은 지루한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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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1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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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십이국기때부터 좋아했던 작가 오노 후유미

시귀를 먼저 접한것은 애니였고 무언가 부족함을 느껴 소설도 읽게 되었다

확실히 애니쪽에서는 짧게 함축시키느라 빼먹은 부분도 있고 캐릭터의 심리묘사도 부족했다. 하지만 이 방대한 인물들을 처음부터 소설로 접했다면 헷갈렸을터인데, 먼저 접한 애니로 인해 그나마 술술 읽히지 않았나 싶다. 대신 먼저 접한 애니의 인물이 떠올라 소설 속 캐릭터 인물잡기가 어려웠지만 애니쪽 캐릭이 후지사키 류의 워낙 미형인 캐릭터라 소설 읽을때는 아예 배제하고 읽는 것이 가능했다.

(다른 캐릭은 몰라도 메구미의 경우는 정말 소설과 애니의 이미지가 다르다)


아무튼

호러라고 하는데 이 한 겨울 전기장판속에서 읽으려니 먼가 부족함도 느껴지지만

두꺼운 이 책을 읽기엔 또 길고 긴 겨울밤처럼 어울리는 것도 없을듯 하다.


단순히 귀신이야기, 좀비이야기가 아니라 사는것 그리고 죽음에 대해 이렇게 깊이 생각하게 하는 호러 소설이 또 있을까. 책을 덮을 쯔음엔 내가 세이신이라면 내가 토시오라면 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딱히 결론이 나는건 아니지만) 


등장인물이 너무 많은데다 일본이름이라 시작이 그리 쉬운책은 아니다.

하나하나 이해하고 외우려는거보단 그런 사람이 있더라..하며 넘기다 보면 3권전후부터는 굉장한 스피드를 내며 페이지가 넘어가기 시작한다. 삶에 대해 또는 죽음에 대해 또는 인간의 광기에 대해..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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