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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 정원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5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타샤가 고른 좋은 글귀와 함께 그녀의 그림을 즐길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지만,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글귀와 함께 타샤의 그림을 보면 또 색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습니다. 책 크기에 비해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에도 좋고, 틈틈히 펼쳐보며 마음의 위안을 삼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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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로 연주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콜렉션
카츠 세이지 지음 / SRM(SRmusic)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어려운건 둘째치고 가사가 하나도 없습니다..그냥 음표만 있어요.저같이 악보 잘 볼줄 모르는 사람은 못 봐요..노래부르면서 코드맞춰치려고 햇는데 가사도 없으니..... 정말 잘 못 샀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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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 웃픈 내 인생
앨리 브로시 글.그림, 신지윤 옮김 / 21세기북스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말랑말랑하고 노오란 표지.

총천연색 풀컬러의 내지는 뽀득뽀득한 코팅지라...이 책은...무.겁.다ㅎㅎ

그래서 사이사이에 나뭇잎을 끼워놧더니 잘 마르고 있음^_^

 

책 뒷표지에 써져있는....<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목록을 보면

진지함과 가벼움이 뒤섞여 있어, 과연 이 책은 어떨까란 궁금증에 책을 폈다.

읽다보니 알게 됐다.

극과 극을 달리는 진지와 가벼움이 이 책에 빠져들게하는 이유인듯 하다.

 

이 책은 단순히 "나"란 인물의 총체적인 고찰과 같은 내용이다. (가끔은 "개"이야기도 있지만)

이 "나"라는 것은 작가 "앨리 브로시"를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읽다 보면 "진짜 나"의 이야기인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어린시절의 터무니없는 장난과 고집이야기라든가, 개들을 향한 진지한 태도라든지...가끔은 이유없는 우율함에 가득차 이불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날의 이야기라든지.

 

포토샵에서 마우스로 그저 끄적거린것 같은 이 그림체에서, 눈동자 하나 손동작 하나에서 진심이 느껴진다는 것은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이것이 재능이고 이것이 노력이라는 걸까.

작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 그림체로 완벽하게 표현을 해 냈다!! 대단해!!! +_+

게다가 읽다보면 이 작가의 캐릭터에 푹 빠져들게 할 만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이런식으로도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읽고 쉬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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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불편한 진실 -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황태영 지음 / 비타북스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다른건 몰라도 일단 쥬스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부터 끊었습니다..그리고 편의점의 보리차류도... 그냥 생수마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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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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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은근진도가 안 나간다.하지만 다 읽고 난 후에는 먼지 모를 만족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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