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NANA 2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 야자와님의 독특한 그림체를 볼수 있는 만화. 처음 시작엔 그저 그런 순정만화인가 했지만 파고드는 심리묘사에 저도 한걸음씩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성격이 상반되는 고마츠 나나와 오사키 나나.. 스무살의 두 사람의 사랑과 우정.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실려 있습니다.

이쁜 그림체뿐만 아니라 주변의 엑스트라..그리고 숨막히는 사랑이야기들.. (특히 오사키 나나의 사랑은~~ >_<)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빠져들지 않을수 없게 만들더군요. 한권 한권 읽어가면서 그들의 삶을 느낄수 있게 되더군요.. 빠져드는.느낌.. 흔한 사랑과 이별이란 주제를 다루면서도 결코 그냥 지나쳐 읽을 수 없는 그런 만화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_+ 아이 야자와님의 만화에 빠져버리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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