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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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빠진걸 2008-07-23  

간만에 들렀다 가///

책 안 읽고 산 지가 너무 오래돼서 나도 서재 방치중...ㅜ.ㅜ(사기는 간간히 사는데, 통 읽지를 않는 나 ㅎㅎ 한 마디로 독서가가 아니라 책 수집가랄까? -_-)

시국도 어수선하니 책이나 열심히 읽어볼란다;;;; 자기도 파이팅!!!!

 

 
 
 


제주효모 2004-12-20  

오랫만에...
마실을 다녔는데 다들 블로그에 힘을 쏟고 계시는 듯....ㅠ.ㅠ (블로그에도 힘을 쏟고 있지 않았던 너는 더 나빠!) 가끔 그대의 별빛 같은 추천사를 들려주오.
 
 
 


사랑에빠진걸 2004-08-15  

기대하게 만들다니 나빠 얏짱 ㅜ.ㅜ
내 서재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갔길래, 혹시 자기 서재가 업데이트된 건가 하고 두근거리며 와 봤더니 이게 뭐야!!! ㅜ.ㅜ
 
 
yakutar 2004-09-09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언니.....주인도 잊어버린 서재에 들러주시다니;;ㅜ.ㅜ 쿨룩쿨룩
책 안 읽고 산지 오래라 업데이트 할 것이 없어요ㅜ.ㅜ 사는 게 너무
여유가 없다보니......;
 


사랑에빠진걸 2004-06-12  

오랜만에 ^^
오랜만에 들렀어, 얏짱 >.<
요즘은 블로그 업데이트에 열중해서 그런지, 서재 업데이트는 뜸하구나;;
얏짱의 리스트업데와, 마이페이퍼 업데를 간절히 기다리며.....-_ㅜ
오늘도 날씨가 몹시 덥지만, 발랄상쾌한 하루 보내길!!!
 
 
yakutar 2004-06-15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이에요;; 여러 집 살림은 역시 힘이 딸려요-_ㅜ
(라기보다 거의 책도 안 읽고 있고;;)
정말이지 뭔가에 재미붙이면 다른 것은 전혀 머릿속에 안 떠오르는
멧돼지과라니까요 아하하하;;;
언니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
 


사랑에빠진걸 2004-05-10  

마이페이퍼?
가려운 델 긁어보는 마이페이퍼는 대체 언제쯤 업데이트 되는 걸까?
하는 소박한 의문을 품고, 업데이트 없는 서재에 실망하며 터덜터덜 귀로에 오름.....ㅜ.ㅜ
 
 
yakutar 2004-05-1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저만 인적 없는 서재들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던 게 아니었군요^^;; 가려운델긁어봐는 그냥 혼자 이런저런 생각이나 사소한 불만 (주로 모호계 소설의) 같은 걸 써보자고 만들었는데 왠지 쓰기가 쉽지 않네요ㅜ.ㅜ 하고 싶은 말은 여러 가지로 있지만 막상 쓰려면 왠지 소심해져서;;; (비평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한국인의 전형인가봐요 저는-_ㅜ;)

사랑에빠진걸 2004-05-11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정없이 마구 써 봐!!! 살인도 처음이 어렵다고(응?;;),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잘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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