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그녀는 왜 그리도 나른한 일상을 즐기는 걸까? 처음 약 100페이지정도를 읽었을 때, 도대체 많은 지면을 할애한 작가는 지금까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종 잡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느낌은 200페이지가 되어도 여전했다. 그리고 그때 예감했었다. 책을 다 읽더라도 느낌은 비슷할 거라고....

아직도 저자가 무슨이야기를 하고 싶어했던 건지 궁금하다. 소설속의 인물도 일상생활의 우리처럼 나른 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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