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309동1201호(김민섭)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다. 페북에서 지방시 이후의 이야기를 들었다. 힘내시길 바란다.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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