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 아프간 난민과 함께한 울산의 1년
김영화 지음 / 메멘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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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몇번이나 눈물을 훔쳤는지 모릅니다. 이주민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그리고 언젠가 고국의 가족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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