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문 뒤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 아주 보통의 글쓰기 1
김미희 지음 / 글항아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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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읽었어요. 소중한 사람을 잃은 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셔서 읽는내내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아드님과 그 밖의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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