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스 말은 들어봤는데, 15kg짜리가 심하게~ 저렴하길래 구매해 봤습니다.
아가들이 3마리나 되니까 사료값이 장난아니라서, 게다가 홀리스틱이니까..
알갱이는 작고 동글동글, 그냥 급하게 먹는 아가들은 혹여...삼킬 우려가 있긴 하지만
노견이 있는 집에서는 좋겠더라구요.
향도 고소하니, 기호성도 괜찮은 것 같아요.
멸치가 들어가서 살짝 꼬리꼬리한 냄새도 나는 듯 하고,
노견이나 자견에게 필요한 칼슘성분이라니 솔깃 하네요 ^^
쭉~ 먹여보고 피부나 영양상태 좋으면 한 번 더 먹일까 생각 중입니다
thansk to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