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 생각하실 거야. 암....그러실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 좋은 소식 하나로 혀가 꼬이기 시작하더니.. 와르르르륵; 퇴고만 7번 했다구요. 밤잠 설쳐가며 했다구요. 왜.... 오늘도 그랬다구요.(뭐가-_-) 왜 제가 모르는 것만 물어보세요? 언니 오빠들한테 물어봤던 거 다 아는 거라구요 (정작 언니, 오빠들은 답 못하고 ㅎㅎㅎ)
아놔 ㅠ 진짜....발표하나는 자신있는데 그 문자 때문이야. 젠장;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