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계정 관리하는 것도 힘드시겠지만, 관리하셔서 화장품 테스터 3개를 받는 기염을 토했으니
뭐 할만도 하다만..

그렇게 거짓으로 쓰고, 받은 거 여러 서재에 나눠 쓰고, 그렇게 하다보니 자꾸 실수가...;;
처음엔 정말 1人일까? 의심했다가 이제는 확신하게 됐다.

'체험단 정말 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하는 뷰티 서재 댓글을 보면서..
되고 싶은 사람은 저리 많은데 왜 1人이 3개, 최근에는 2개 복수로 된 걸 보면서 씁쓸;

A 회사 체험단 모집하면, A회사 화장품 써 본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치자.
그럼.....역시 사진은 없다 ㅎㅎㅎ (사거나 선물 받음 사진 찍어 보여준다!)
발표되기 3~4일 전에 그 회사 제품 화장품 리뷰를 쓴다.
내가 그 제품을 써봤는데 그런 향, 그런 질감 아니었다..; 그냥 쓰는 거다.

역시나...2개나 되고, 또 되고, 나중에도 되고, 그러고..그것도 됐다.

여러 개 관리하니..실수가 생기지요.

고맙습니다. 그대 덕택에 사진 꼬박꼬박 첨부하면서.....그렇게 리뷰 씁니다.
되고 싶은 사람은 많고, 한 사람이 그 몇 개를 다 가져가는규나!

-오지랖 넓게 신경쓴다 생각해 말았지만 계속 연거푸 되니..화가 슬슬;
나랑 상관도 없는데, 직업병;인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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