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내녀석이 아직 성견이 아니라서 퍼피용을 먹어야 하는데
먹는 걸 잘 먹여서 기호성은 상관 없기는 하지만
요새 사료들이 워낙 잘 나와있고, 사용원료가 홀리스틱급이라 사용원료부터 시작해서
첨가물이 세세하게 나와있는 실정이라서...잘만 보고 사면 한 때 잘 먹이거든요.
독일 사료,라고 하고 재입점됐다길래 눈여겨 보다 구매하게 됐습니다.
냄새는 전에 먹였던 사료보다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고, 살짝 도톰한 원형이네요.
색은 짙은 검은색이구요. 지퍼백 포장이 되어 있어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잘 먹어서 다행이고 변도 묽지도 않고....설사도 안 하구요.
다른 이상 없이 밥이 잘 맞는 듯 싶네요. 가겨을 좀 더 주더라도 구매하길 잘했네요.
성견용 피네스트-크록;따끈한 물 부으면 고기소스 우러나오는 것을 샀는데 그것도 잘 먹네요
thanks to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