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 법 -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고백
미요시 모토하루 지음, 박재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아주 양심적인 의사에요. 화려하지 않고 소소하고 착실한 느낌을 줍니다. 저자의 실물사진을 보고 좀 놀랐어요. 외모가 안쓰러운데, 책도 좀 애잔한 느낌을 주네요. 이런 좋은 책에 덧글이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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