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탕녀 밀릿타
포포친 / 서설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특이한 세계관 속에서 이종족 고수위 씬이 이어지네요. 남주가 둘도 아니고 넷인 로설/로판은 처음 봤습니다. 그만큼 남주 하나하나의 개성이 더 살아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단권 안에 그걸 다 풀어내기는 지면이 부족했던 거겠죠. 악마와의 사랑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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