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 더 자세히 보는 자연 ㅣ 스푼북 읽기 그림책 4
르네 메틀러 글.그림, 이정주 옮김 / 스푼북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자연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다가가서 볼 수 있는 책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의 그림 중 한부분에 하얀색 네모가 그려져 있답니다.

그크기를 중심으로 점점 멀어지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버찌열매가 보이지만

​

 

 

 

 

 

 

 

버찌 열매가 열린 나무로 확장된답니다.

 

 

 

 

그리고 마을로 까지 확장되요!

 

 

 

 

 

 

하늘 위에서 보이는 곳까지 확장 된 뒤,

옆의 숲으로 시선이 옮겨져 간답니다.

​

​

​

 

 

 

숲속으로 시선이 옮겨 간 뒤에는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그림책에 담고 있어요.

​

 

 

 

하늘 높은곳에서는 그냥 숲이였던 부분이 점점 가까이 다가가면서

산딸기의 모습을 만나게 된답니다^^

​

 

 

 

 

 

 

어떤부분을 확장해서 보는 경우는 있지만

시선이 가까운 곳에서 점점 멀어지는 모습! 먼 곳에서 점점 가까이 다가가서 보이는 시선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흥미로운지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처음에는 그저 자연관찰 책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자연관찰책이라기보다는 자연의 모습을 점점 가까이 점점 멀어지면서 보이는 모습들을 담고 있어서

세밀한 모습에서 멋진 하늘에서 보는 풍경까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기 좋은 유아그림책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숲을 사랑한 소년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23
나탈리 민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세상과의 소통을 철학적으로 담고 있는

<숲을 사랑한 소년>

<숲을 사랑한 소년>는 글자를 모으는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과 함께하는

시리즈 이야기 그림책이랍니다.

시간을 훔치는 소년을 제일 먼저 읽어보았는데

'글자를 모으는 소년'부터 시작해서 '숲을 사랑한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 순서로 읽어보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숲에서 살고 있는 소년과 마을에서 살고 있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숲을 사랑한 소년>

두명의 소년을 통해서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

 

 

 

 

 

 

마을에서 소년이 놀러오면 둘은 정말 신나는 시간이 보낸답니다.

그속에서 우정을 쌓아가죠!

하지만 숲에서만 산 소년은 숲을 떠나 마을에 가는걸 두려워 해요.

​

 

 

 

 

하지만 마을에서 온 소년과 함께 하면 할 수록

숲이라는 공간이 꼭 중요한게 친구에 함께하는곳이라면

어디가 되든 소중하고 의미있는 곳이 될거라는걸 깨닫게 되요.

​

 

 

 

 

 

 

그리고 마을에서 온 소년이 숲에 오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를 갖지고 오게 되었는지도

서서히 알게 된답니다.

 

 

 

 

숲이 아닌 공간에서도 친구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곳은 소중한 곳이 될 수 있다는걸 깨닫고

숲에서만 살며 보호받던 소년이 마을로 갈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준답니다.

아이들도 집안에서 부모의 보호를 받고 지내지만 이 공간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는걸 깨닫게 해주면서

사회생활에 한발짝 내딛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고 공감하며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숲을 사랑한 소년>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는 책이였지만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는 메세지가  의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유아 그림책이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소중한 것을 지키는 용기 ㅣ 꿈공작소 27
인그리드 샤베르 글, 다니 토랑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제목을 보니 아이들에게 소중한것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소중한 것을 지키는 용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누구나 지키고 싶어하는 소중한것!

하지만 아이의 힘으로 소중한것을 쉬운일이 아닌데요.

그림책 속의 여자 아이는 소중한것을 어떻게 지켜낼지 기대하며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날이면 아빠와 엄마는 가축과 배를 안전한 곳에 놓아두러 나가고

여자아이는 집에 혼자 있었답니다.
 집에 혼자 있는 날이면 늙은 개 해링턴이 아이의 곁을 지켜주었어요.

 

 

 

 

 

 

 

그런데 해링턴이 보이지 않았어요.

아이는  바람이 너무 불어 앞으로 나가기 힘들었지만 해링턴을 찾기 위해 달렸어요.

해링턴을 찾아 달리고 또 달리고

​

 

 

 

 

 

 

해링턴은 덤불 밑에 쓰러져 있었어요.

털은 발짞 얼어 있고 꼼짝도 못했지만 아이는 해링턴을 들어 안아 천천히 걸었어요.

해링턴을 지키기 위해서죠.

 

 

 

 

 

 

집에 도착하고 해링턴을 벽난로 옆에 뉘이고 너무 지친 아이는 그 옆에서 잠이 들고 말았어요.

눈을 뜨자 해링턴이 내빰을 핣아 주었어요.

 

 

 

 

 

바람이 불어 모든것이 날아가 버릴거 같은날,

바람이 너무 불어 목소리 마져 바람에 묻히는 날이지만

아이는 해링턴을 위해 밖으로 나간답니다.

아이로써 소중한 개를 지키겠다라는 커다란 결단이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씨가 너무 나 안좋은날 아이혼자 밖으로 나가는 일은 쉬운 결정이 아니였을텐데

아이는 소중한것을 지키기위해 용기를 낸거죠.

 

아이들이 <소중한 것을 지키는 용기>책을 읽고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어떤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며 책의 여운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어 볼 수도 있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이승환 글.그림 / 그림북스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제목을 보니 어떤날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해주네요.

어떤날일까요?

 

 

 

 

 

 

아기곰 베리는 오늘이 무슨날이기에 친구들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라고 질문을 하고 다닐까요?^^

아기곰은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지만!

아기곰이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해요~

​

 

 

 

 

 

 

 

아기곰 베리는 오늘이 무슨날이기에 친구들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라고 질문을 하고 다닐까요?^^

아기곰은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지만!

아기곰이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해요~

​

 

 

 

 

 

친구들에게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 베리!

집으로 가니 엄마가 베리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라고 질문을 하네요!

뭐라고 대답을 할까요??^^

​

 

 

 

 

 

바로 오늘은 베리가 OO살이 되는 날이에요!!^^

베리는 몇살이 되는걸까요??^^

 

손가락을 하나씩 펼칠 수 있다보니 5살까지 직접 표현해 볼 수 있답니다.

베리가 몇살인지는 책을 읽는 아이의 시점에서

아이가 생각하는 나이가 되는거지요^^

그리고!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펼치는 책이다보니 아이가 더 흥미로워 하는거 같아요^^

 

​

 

 

 

 

 

 

뒷장을 넘겨보니 베리의 생일케이크에는 초가 5개가 꽂혀있네요.

아마도 베리는 5살이되나봐요^^

 

 

 

 

 

아이들 생일 참 좋아하는데  생일이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책인거 같아요.

처음부터 생일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마지막에 생일이라는 이야기에

'오늘이 무슨 날일까?' 하는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해주면서 아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펼치며 몇살이 되는지 세어볼 수 있는 책이다보니

생일을 앞둔 아이들이 진짜 자신의 나이를 생각해보며 생일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던거 같아요^^

유아그림책으로 유아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갖춘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이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림을 그려 봐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49
김삼현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 대부분 그림그리는거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시공주니어 신간인

<그림을 그려 봐>책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갖어 보았어요.

 그림을 시작하는 아주 기본적인 내용을 함께 하면서

또다른 상상을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확장해 갈 수 있는 책이여서

더 좋았던  <그림을 그려 봐> 이랍니다.

 

 

 

 

 

 

 

무엇을 하고 놀까? 고민인 아이는

그림을 그려보기로 한답니다.

 

사실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릴때 말고

'그림을 그려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그릴려고 하면

뭘 어떻게 그릴지 막연하고, 고민스럽고 하잖아요!

하지만 <그림을 그려 봐>는

그림이라는걸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망설이 필요없이 접근 하게 도와주고 있는거 같아요.

 

 

 

 

 

 

점도 찍어보고 선도 그어보고 그렇게 그림을 시작하는 아이.

 

그림이라는게 점과 선으로 시작되는거다보니 쉽게 접근하고 있는걸 말해주는거 같아요.

​

​

점, 선 다음으로 확장할 수 있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도 그려본답니다.

동그라미를 이용해 열기구를 그려넣을수도 있고

세모를 이용해 멋진 성을 그리기도 하지요.

네모로는 여러 모양의 문을 그릴 수도 있답니다^^

​

그리고 그림은 상상의 세계로 빠질 수 있게 해준답니다.

책속의 아이도 그렇지만 그림을 그릴때는 머릿속으로 다양한 상상을 해서 그려 넣잖아요.
책안에 담고 있는 아이의 상상력도 정말 멋진거 같아요^^

 

그림을 그리며 얼마나 신나게 놀았을까요?

처음에 등장하는 페이지와 마지막등장하는 페이지의 창문을 통해서

낮부터 밤까지 아이는 그림을 그리고 놀았다는걸 알 수 있답니다.

그정도로 신나는 상상의 여행을 떠난거겠지요??^^ 

 

 

 

 

 

 

책을 다 보고나니 아이들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답니다!

스케치북을 꺼내서 그림을 그려도 좋지만, <그림을 그려 봐>에는 활동북이 함께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과 그림속 내용들을 떠올리고 아이들만의 멋진 상상력을 기대하며

독후활동을 <그림을 그려 봐>활동지로 해보았어요^^

 

 

 

 

 

그림그리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닌데 어른이 되갈 수록 그림그리기를 힘들어 하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림그리기를 참 좋아하죠.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다보면 상상속에 빠져 들어 아이들도 힐링하는 기분을 갖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림을 그려 봐>를 통해서 그림그리는것 자체의 즐거움과

무한상상력의 세상 속으로 빠져 들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림을 그려 봐> 유아 그림책 추천 할만한 책인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