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의 소통을 철학적으로 담고 있는
<숲을
사랑한 소년>
<숲을
사랑한 소년>는 글자를 모으는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과 함께하는
시리즈 이야기 그림책이랍니다.
시간을 훔치는 소년을 제일 먼저 읽어보았는데
'글자를 모으는 소년'부터 시작해서 '숲을 사랑한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 순서로
읽어보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숲에서 살고 있는 소년과 마을에서 살고 있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숲을 사랑한
소년>
두명의 소년을 통해서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마을에서 소년이 놀러오면 둘은 정말 신나는 시간이
보낸답니다.
그속에서 우정을 쌓아가죠!
하지만 숲에서만 산 소년은 숲을 떠나 마을에 가는걸 두려워
해요.
하지만 마을에서 온 소년과 함께 하면 할 수록
숲이라는 공간이 꼭 중요한게 친구에 함께하는곳이라면
어디가 되든 소중하고 의미있는 곳이 될거라는걸 깨닫게 되요.
그리고 마을에서 온 소년이 숲에 오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를 갖지고
오게 되었는지도
서서히 알게 된답니다.
숲이 아닌 공간에서도 친구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곳은 소중한 곳이
될 수 있다는걸 깨닫고
숲에서만 살며 보호받던 소년이 마을로 갈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준답니다.
아이들도 집안에서 부모의 보호를 받고 지내지만 이 공간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는걸 깨닫게 해주면서
사회생활에 한발짝 내딛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고 공감하며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숲을 사랑한 소년>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는 책이였지만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는 메세지가 의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유아
그림책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