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ㅣ 신나는 새싹 36
길상효 글, 이석구 그림 / 씨드북(주)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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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남자가 해야하는것 여자가 해야하는것을 나누게 되는거 같아요.

남자다운것과 여자다운건 어디까지나 편견속에서 만들어 지는걸텐데

아이들에게 그런 점을 부각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보다는

'그래서 그래야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점점 사회가 요하는

남자답게 여자답게 살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그부분이 절대적으로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커가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다양한 부분에 대해 마음을 열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면 좋겠죠?

아이들에게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를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이라는것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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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 그곳에서 빵을 만드는 빵집아저씨의

앞치마 뒤에 숨겨있는 치마!

아저씨는 빵을 만들때 치마를 입고 있는게 훨씬 편하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빵집 아저씨가 치마를 입는다는 소문에

사람들은 수근수근 거리고 빵집에도 오지 않게 된답니다.

그래서 아저씨는 사람들의 시선에 맞춰 치마를 입지 않고 바지를 입게 되요.

장사는 다시 잘 됐지만 아저씨는 그전처럼 빵 만드는게 즐겁지 않았고

그런부분이 빵 맛에도 고스란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어느날, 남자아이가 부모가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치마를 입겠다는 아이를 보고

아저씨는 사람들 눈을 피해 숨어서 치마를 입던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아저씨는 치마를 입고 돌아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빵을 굽기 시작했어요.

치마를 입은 아저씨는 어느때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빵을 만들었고

빵을 꽁짜로 나눠주었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고 아저씨와 함께 축제를 즐기게 되요.

​

 

 

 

 

 

 

그리고 아저씨는 멋진 치마를 선물로 받기까지 했어요.

아저씨도 사람들도 모두가 어울려 춤을추었고

축제 다음날 사람들은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어요.

아저씨 역시도 치마를 입고 빵을 만들었답니다.

 

 

 

 

 

 

하고싶은걸 남의 눈치를 보며 못하는 세상.

참 힘들고 피곤하겠죠!

물론 하면 안되는것까지 모두 하면서 살수는 없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이 즐거울 수 있는 일, 행복할 수 있는일은

자신의 자존감을 높히며 행동으로 옮기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사람들 시선으로 망설이던 아저씨는 사람들에게 맞춰서 살지만 전혀 행복하지가 않아요.

아저씨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하는것이였던거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좋아하는걸 찾아 사는법!

그리고 자존감이 높아야 된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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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의 날들 ㅣ 보림 창작 그림책
이미나 글.그림 / 보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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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는 그림으로 읽을거리가 더 많은 책 <터널의 날들>

 

터널의 하루하루가 궁금했던적은 없었지만

터널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호기심을 불러 이르킨 책!

 

 

 

 

 

 

 

 

<터널의 날들>책은 글의 내용이 적고 그림이 가득차있는 책이랍니다.

그러다보니 글을 읽는건 부수적인 부분이고

그림을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게 주가 되는 책인거 같아요.

그래서 짧은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며 아이들과 대화나누며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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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이 아기자가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터널속을 지나는 차들의 모습을 표현하기에는 아주 적합했답니다.

역동적인 모습, 다들 바쁘게 어딘가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들이 저절로 느껴졌어요.

 

터널을 지나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도 행동도

생각도 상상하며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터널을 지나는 모습 속에서 사계절의 변화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터널의 모습이 한순간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는게 아니라

긴세월을 얘기하고 있든 눈도 휘날리고 꽃씨도 날린답니다.

 

 

 

 

 

 

 

그렇게 계절이 변화, 그리고 터널속의 이야기들을 만들어보고 상상해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모습까지 표현하고 있다보니

시간의 흐름도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평소에 접해보던 책들과는 조금다른 느낌의 그림책 <터널의 날들>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고

책속의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이였답니다.

 

유아의 상상력을 키우면서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유아그림책 <터널의 날들>함께 읽어보세요.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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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피아노 ㅣ 곰과 피아노 1
데이비드 리치필드 글.그림, 김경미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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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피아노>를 아이들과 읽어 보았어요.

곰과 피아노라고 하니 무언가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지만

그럴싸한 옷을 입은 커다란 곰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내용을 더 궁금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곰과 피아노>는 곰이 피아노를 만나게 되고

낯선 피아노를 조금씩 친해지면서 멋진 연주를 하는 모습을 그려 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낯설기만 한 곰!

아기곰때부터 숲속에서 만나게 된 피아노를

며칠이고 몇달이고 몇해고 치다보니 멋진 연주를 하게 된답니다.

 

그런 모습을 사계절의 변화를 나타내듯 그림으로 표현되고

곰이 점점 커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보니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곰이 얼마나 오랜세월동안 노력을 했을지 예상해보며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상한 물건이라고 생각하던 피아노에서

마법같은 소리를 나오게 만든 곰!

친구들 앞에서도 멋진 연주를 해주게 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한여자아이와 아빠가 곰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곰과 함께 더 넓은 세상으로 가게 된답니다.

 

 

 

 

 

 

 

곰은 아주 유명해졌고 밤마다 피아노를 치고

엄청난 유명세를 떨치게 된답니다.

 

하지만 곰은 외로웠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졌죠.

 

 

 

 

 

 

그리고 친구들이 있는 숲속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요.

친구들에게 도시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싶었던 곰!

하지만 피아노가 있던 공터는 텅 피어 있어서 친구들도 보이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화가 나서 떠났을까봐 걱정하게 된 곰!

 

 

 

 

 

 

 

하지만 곰은 잊혀진게 아니였답니다.

친구들은 곰을 자랑스러워 하며 곰이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곰의 피아노를 그늘아라 고이 놓아두었어요.

그리고 곰은 도시의 생활고 자기가 연주했던 많은 공연에 대한 이야기랄 해주었답니다.

​

곰의 노력, 그리고 그러한 곰을 응원해주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서

꿈을 이루게 해주는 것들을 느껴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꾸준하게 노력한 곰 옆에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멋진 곰이 될 수 없었겠죠?^^

 

 

<곰과 피아노>를 통해서 꿈을 이루며 친구간의 우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림을 통해서 곰의 노력의 모습 응원해주는 친구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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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가 좋아요 ㅣ 춤추는 카멜레온 103
아르노 알메라 글, 로뱅 그림, 이선오 옮김 / 키즈엠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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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하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아이들마다 그리고 아빠의 스타일마다 그 이유가 다르겠지요?^^

그런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해줄때, 그런 순간들 때문에 아빠가 더 좋아지겠지요.

<난 아빠가 좋아요>는 아이들이 느끼는 아빠가 좋은점들을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영웅같고 친구같고,

정말 든든한 존재이다보니 책에서는 아빠의 그런점을 너무나 잘 느낄 수 있게 이야기 하고 잇답니다.

 

 

파도가 밀려오면 나를 번쩍 안아주는 아빠

함께 장난을 치는 아빠

무서울때 든든함이 느껴지는 아빠등

아빠가 좋은점은 다양해요.

그런 점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듯 책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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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놀이해주는 아빠는 정말 딸에게 최고의 아빠겠죠?^^

그뿐 아니라 아빠와 함께하는 추억은 엄마와의 추억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더욱더 친구같고 장난치고 함께 하는데 더 행복해지는 매력이 있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제일 많이 말하는건

"우리 아빠도 그런데~"라는 말이였답니다.

 

엄마가 읽어줄땐 아빠를 떠올리면서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아빠가 읽어 줄때는 공감하고 추억을 나누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아빠가 읽어주면 좋을 유아그림책 <난 아빠가 좋아요>

아빠가 읽어줘서 좋고 함께 추억을 나눌수 있어서 더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아빠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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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날 ㅣ 피리 부는 카멜레온
세바스티앙 브라운 그림, 마크 스페링 글, 권안나 옮김 / 키즈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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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날>이라는 책의 제목!

'아빠의 날은 뭐하는 날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먼저 시작해 보았어요.

 

"아빠의 날은 뭘까?" 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자기만의 생각을 주절주절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빠하고만 노는날,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를 위해 옆에서 뭐든 소원들어 주는 날등등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뒤 책장을 넘겨 읽어보았답니다.

 

읽기전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책을 읽기 시작하니

책에서 어떤내용을 담고 있을지 더 궁금해지게 만들었답니다.

 

 

 

 

 

 

아빠는 쿨쿨잠을자고 아빠옆의 쪽지를 발견한 아기곰!

'오늘이 아무리 특별한 날이라도 아빠를 깨우지 말아줘'라는 쪽지

아기곰은 오늘이 무슨 특별한 날이였는지 고민하게 된답니다.

 

오히려 그 쪽지가 아빠를 더욱 깨우고 싶게 만든건 아닌가 싶어요.

특별한 날이 생각나지 않다보니 얼마나 아빠를 깨워 물어보고 싶을까요??^^

아니면 아빠의 의도가 자신을 깨우라는 뜻이였을까요?^^

 

 

 

 

 

 

 

아빠를 깨워, 오늘이 어떤 특별한 날인지 물어보다가 스스로 생각해내고 싶은 아기곰은

아빠에게 힌트를 달라고 해요.

힌트는 바로 '나뭇가지' 

아기곰은 나뭇가지와 연관된걸 떠올리지 못했지만

아빠곰과 함께 어디론가 갔답니다.

그러다가 아기곰은 모닥불을 피우기로 했던걸 떠올려요~

 

 

 

 

 

 

아빠곰과 함께 배를 타고 모닥피우러 출발!

그리고 모닥불을 피우다보니 구워 먹을게 아쉬운 아기곰, 하지만 아빠는 멋지게 마시멜로를 챙겨 왔답니다.

아빠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아쉬움을 갖은 아기곰은 아빠에게

"제가 아빠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는 절대 잊지 않을거예요"라며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리고 한참을 놀다보니 배를 묶어둔걸 깜박하는 바람에 배가 떠내려가고

뎃목을 만들어 집으로 간답니다.

 

 

 

 

 

 

<아빠의 날>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아빠와 아이의 추억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아요.

 

책의 앞표지에서 '아빠와의 사랑과 추억을 담은 책'이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책속에 아빠의 사랑과 그속에서의 추억이 모두 나와 있더라구요.

책을 읽기전 아이들과 나눈 대화중에 정답이 있어서 더 재밌게 볼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역시도 아빠와 추억을 쌓는 아기곰을 부러워 하더라구요~

언제나 가족이 함께 여행가고 함께하다보니

아빠하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아기곰이 부러운거 같았어요.

아이들의 소원처럼 다음에는 아빠하고만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기회를 마련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유아그림책!

<아빠의 날>책을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비밀계획을 세워보는것도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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