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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의 날들 ㅣ 보림 창작 그림책
이미나 글.그림 / 보림 / 2016년 1월
평점 :
글보다는 그림으로 읽을거리가 더 많은 책 <터널의 날들>
터널의 하루하루가 궁금했던적은 없었지만
터널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호기심을 불러 이르킨 책!
<터널의 날들>책은 글의 내용이 적고
그림이 가득차있는 책이랍니다.
그러다보니 글을 읽는건 부수적인 부분이고
그림을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게 주가 되는 책인거 같아요.
그래서 짧은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며 아이들과 대화나누며
봤답니다.
그림들이 아기자가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터널속을 지나는 차들의 모습을 표현하기에는 아주
적합했답니다.
역동적인 모습, 다들 바쁘게 어딘가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들이 저절로
느껴졌어요.
터널을 지나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도 행동도
생각도 상상하며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터널을 지나는 모습 속에서 사계절의 변화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터널의 모습이 한순간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는게 아니라
긴세월을 얘기하고 있든 눈도 휘날리고 꽃씨도 날린답니다.
그렇게 계절이 변화, 그리고 터널속의 이야기들을 만들어보고 상상해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모습까지 표현하고 있다보니
시간의 흐름도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평소에 접해보던 책들과는 조금다른 느낌의 그림책 <터널의 날들>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고
책속의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이였답니다.
유아의 상상력을 키우면서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유아그림책 <터널의
날들>함께 읽어보세요.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