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책] 어떡하죠?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아넬리스 옮김 / 창비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다른사람과 다른모습이 된다면 제일 먼저 하는 생각이 뭘까요?

어느날 머리에 뿔이 생긴 아이가 부정적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책

<어떡하죠?>를 읽어 보았어요.

 

 

 

 

 

 

머리에 뿔이 생긴 아이!

마음이 불안하답니다.

그래서 뿔이 생긴걸 어떻해 하야 할지 고민하게 된답니다.

 

 

 

 

 

 

 

 

'어떻게 숨기고 다닐지, 엄마나 아빠한테 말해볼까'등등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리에 난 뿔을 걱정하는 아이.

 

​

 

 

 

 

 

안좋은 생각만 하던 아이는 뿔을 활용할 방법을 생각해낸답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생각보다 뿔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게 많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뿔있는 친구들의 모임을 만들어 볼 생각도 해요.

 

 

 

 

 

 

 

그렇게 생각해 보니 뿔이 있다는게 나쁜것만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어쨋든 사람들은 서도 조금씩 다르게 생겼으니 뿔을 긍정적이게 생각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만약 뿔이 돋아난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는 걸로 마무리가 된답니다.

열린결말을 주는 <어떡하죠?>

아이들과 읽고나서

'만약 나에게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의 마무리라서

이야기를 더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빨리 만나고 싶어 ㅣ 담푸스 그림책 19
고미 타로 글.그림, 고향옥 옮김 / 담푸스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가득한 분인 할머니!

아이들 역시도 할머니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과 함께 할머니와의 애뜻함이 느껴지는

<빨리 만나고 싶어>를 읽어보고 싶었어요.

​

 

 

 

 

 

아리와 할머니는 서로만나고 싶어서

할머니는 아리네 집으로 아리는 할머니댁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둘의 길이 엇갈렸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할머니를 아리를 만나기 위해 다시 자기집으로 돌아간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또 엇갈리게 되요~

 

​

 

 

 

 

 

 

빨리만나고 싶은 둘은 다시 길을 나선답니다.

할머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아리는 씽씽이를 타고~

 

그리고 둘은 나무아래서 만나게 되요~~

그리고 앞으로는 나무 밑에서 만나기로 한답니다^^

 

 

 

 

 

소소한 내용을 담았지만

서로 빨리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단순하지만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아이들도 책을 읽고 나니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할머니 만나러 가자고~

그래서 햇님있을때 만나러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책을 읽은 시간이 저녁이라서요~~

 

 

둘의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

할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책

유아그림책 <빨리 만나고 싶어>였답니다.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할머니 생각을 해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갖어 보아도 좋을거 같아요.

그림만 보더라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지만

확실한 메세지를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잘 자, 올빼미야! ㅣ 토토의 그림책
그렉 피졸리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토토북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잠자기 전, 깜깜한 밤을 무서워 하는 아이들 많은거 같아요.

그러한 아이들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림책 <잘 자, 올빼미야!>를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아무래도 '잘자' 말이 있으니~

잠들기 전, 마지막 책으로 읽어 주었답니다^^

​

 

 

  

 

 

잠을 자려는 올빼미.

그런데 무슨 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무슨소리가 난건지 원인을 찾기 시작한답니다.

현관문을 열어보기도 하고, 장식장을 뒤져보기도하고

그래도 계속해서 들리는 소리...

 

 

 

 

 

 

 

올빼미는 소리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벽도 부수고, 바닥도 부수고, 지붕도 부수웠답니다.

그래도.. 원인을 찾지 못했어요.

​

 

 

 

 

 

 

그때, 올빼미는 생쥐 한마리를 발견했답니다.

그리고 그 소리는 생쥐의 소리였다는걸 알고 포근히 잠든답니다^^

 

 

 

 

 

읽으면서 아이들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깜깜해지기만 하면 작은 소리에도

"엄마, 무슨소리야?"라고 물어보거든요. 두려움에 가득해서!

생각해보면 저도 어렸을때 작은소리에도 온갖상상을 하고 두려워 했던것과 비슷한 마음인거 같아요.

 

올빼미도 작은 소리 하나때문에 그 원인을 찾기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게되요.

어른들이라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텐데 아이들이 신경을 곧두 세우게 되는것과 비슷한거 같아요.

 

하지만 그 원인은, 어른들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것 그대로

정말 별게 아닌 아주 사소한 일이잖아요.

 

<잘 자, 올빼미야!>책에서도 마지막 생쥐를 발견한 올빼미도 아주 사소한것에서 시작된거라는 걸 알게 된거 같아요.

생쥐의 소리였지만 올빼미는 너무나 예민해졌던거 같아요.

하지만 그원인은 사소하다는것을 알려준책!

 

그래서~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조금 더 극복하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이러스 빌리 - 코감기 바이러스의 거의 모든 것 ㅣ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9
하이디 트르팍 글, 레오노라 라이틀 그림, 이정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감기 바이러스의 거의 모든것, 이라는 표지의 이야기가

<바이러스 빌리>책을 읽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바이러스는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아이들이 주로 만나게 되는 바이러스는 바로 감기바이러스~

그중에서도 코감기는 정말 쉽게 걸리게 되는 바이러스다보니

책을 더 읽어보고  그런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해 읽고 싶에 만드는거 같아요~ 

 

 

 

 

 

 

 

<바이러스 빌리>는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걸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조금 어려운 느낌일 들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호기심을 무긍무진하게 갖고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이르키기도 한답니다.

 

 

 

 

 

 

 

 

 

<바이러스 빌리>에서는 코감기가 우리몸에 들어오게 되는 방법,

우리 몸으로 들어와서 어떠한 반응을 이르키는 지 등등

아이들이 코감기 바이러스에 조금더 친숙하게 다가가며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하지만!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해 가볍고 호기심만 자극하는 내용만을 담고 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독특한 그림들이 참 인상적이에요.
마치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관찰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는 그림들과 함께

코감기바이러스에 대해 과학적인 이론으로 조금 더 깊이 있게 내용을 담아 놓았답니다.

 

 

 

 

 

 

 

 

<바이러스 빌리>는 친숙하게 코감기에 대해 다가오기도하고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해 설명해주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조금 수준이 있는 책이다보니 7살 딸래미가 보기 조금 어려운 듯 보였으나!

아이는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며 읽더라구요.

읽으면서 중간중간 궁금한거나 모르겠는건 엄마에게 질문을 하며 읽더라구요~~^^ 

 

 

 

 

 

일년에 몇번씩 걸리는 코감기에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된건 엄마인 저나 아이느 처음인거 같아요.

과학적은 요소를 담은 과학책이면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내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일거 같아요~

 

7세부터 초등학생까지 공부하며 호기심을 갖으며 읽을 수 있는 책

<바이러스 빌리>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주 작은 것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3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행복은 어떤것일까요??

 

행복은 사실 아주 사소한것에 부터 느낄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 아주 작은것부터 느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아주 작은 것>

 

 

 

 

 

 

 

 

아주작은것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의 시선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

 

 

 

작은걸 잡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죠~

 

너무 작아서 알아 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아주 작은것을 발견하는건 각자 다른 곳이랍니다.

 

 

 

 

 

 

 

 

 

 

 

 

 

 

 

 

 

사람들마다 아주 작은것을 보는것도 다르고 느끼는것도 다르지만

 

아주 작은것은 언제나 주변에서

 

나에게 올때도 있고 가질수 없을때도 있겠죠??

 

​

 

​

 

 

 

 

 

 

 

아주작은것,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알게 됐지만

 

그건 바로 행복이죠!

 

 

 

행복이 정말 그런거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오지 않고 누군가는 너무나 사소한것에서 느끼게되고

 

그런 행복,

 

아이들에게 <아주 작은 것>을 읽어주면서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 역시도 행복이란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책의 장면장면을 보면서 아주 작은것을 가질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아주 작은것을 찾은 이유도 이야기 해보면서

 

함께 행복을 찾아보는 시간이였답니다.

 

 

 

행복이라는 단어가 주는 밝은 느낌의 책은 아니지만

 

책을 보면서 잔잔하게 행복에 대한 정의를 느낄 수 있었던 책

 

​

 

 

 

​유아 그림책 <아주 작은 것>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