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가득한 분인 할머니!
아이들 역시도 할머니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과 함께 할머니와의 애뜻함이 느껴지는
<빨리
만나고 싶어>를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리와 할머니는 서로만나고 싶어서
할머니는 아리네 집으로 아리는 할머니댁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둘의 길이 엇갈렸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할머니를 아리를 만나기 위해 다시 자기집으로
돌아간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또 엇갈리게 되요~
빨리만나고 싶은 둘은 다시 길을 나선답니다.
할머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아리는 씽씽이를 타고~
그리고 둘은 나무아래서 만나게 되요~~
그리고 앞으로는 나무 밑에서 만나기로 한답니다^^
소소한 내용을 담았지만
서로 빨리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단순하지만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아이들도 책을 읽고 나니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할머니 만나러 가자고~
그래서 햇님있을때 만나러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책을 읽은 시간이 저녁이라서요~~
둘의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
할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책
유아그림책 <빨리 만나고
싶어>였답니다.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할머니 생각을 해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갖어
보아도 좋을거 같아요.
그림만 보더라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지만
확실한 메세지를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