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핼러윈 종이접기 - 어린이를 위한 두뇌 발달 놀이
크리스 막스 지음, 김은지 옮김 / 바이킹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종이접기책 종류가 참 많지만

<오싹오싹 핼러윈 종이접기>책처럼

으시시한것들을 종이접기로 만나보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무서워 하면서도 자꾸 관심을 갖게 되는 법인데

역시나 아이들 종이접기책 보자마자 관심집중이 되더라구요^^

​

 

 

 

 

 

 

 

 

 

정말 다양한종류의 종이접기들~

그런데 그 종이접기가 핼로윈 파티를 연상하며 만들수 있다니 더 흥미롭지 않나요??

​

 

 

 

 

 

 

책이 전체적으로 으시시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요.

종이접기를 하는데 필요한 기호들도

'오싹한 기호들'이라는 제목으로 나와 있으니 뭔가 더 으시시한거 같고~~^^

 

 

 

 

 

 

 

쉬운단계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여러가지 종류가 있답니다.

종이접기를 완성하면  그럴싸한 모습이 나타나니 더 흥미로울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

 

 

 

 

 

 

 

메두사!

메두사의 느낌이 물씬나죠??

기발한 종이접기 방법들로 핼로인느낌이 물씬나는 책이랍니다.

 

 

 

 

 

딸래미는 이 종이접기 책을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보더라구요.

외출하기전에 <오싹오싹 핼러윈 종이접기>책을 들고 나서는;;ㅎㅎ
그리고 종이접기뿐만 아니라 제목과 함께 설명되어 있는걸 읽으면서

동생에가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종이접기책이 아니라 무서운이야책을 보듯이요^^

 

 

종이접기도 하고, 으시시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색다른 종이접기책<오싹오싹 핼러윈 종이접기>

아이들과 더운여름 종이접기 하시면

오싹한 시간 보내는것도 참 즐거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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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었어요, 늘었어 ㅣ 책 읽는 우리 집 18
마타키 케이코 글.그림,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늘었어요, 늘었어> 책은 어떤게 늘어서 이런 제목이 되었을까요?

 

 

 

 

 

 

 

 

 

책장을 넘기면 어떤게 늘었는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늘어난다는 개념은 참 다양한데 어떤식의 늘어남인지를 확인하면 참 새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에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접하는것들~

그런 사소한것들에서 늘어나는걸 발견하는 이야기에요^^

 

 

 

 

 

 

 

 

장마가 시작되는 비오는 날이 늘어나고

비가 그치니 뛰어노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힘껏 달렸더니 심장뛰는 소리가 늘어난답니다.

 

그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늘어나는것들이 생겨요.

계속해서 연관지어 늘어나는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생활속에서 늘어나는것들을 발견하고

늘어난다는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간결한 문장에 그림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그림보는 재미도 있고~

운율감 있게 '늘었어요. 늘었어'라는 말의 반복으로 흥미롭게 볼 수 있답니다.

 

 

 

 

 

늘었다는 개념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한 책!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것들이다보니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 온 책이랍니다.

 

<늘었어요, 늘었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책속에서 등장하는 이야기 말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늘어나는것들이

어떤것이 있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참 의미있고 좋을거 같아요^^

 

유아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 읽는 재미가 있어서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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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싫어요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4
한나 바르톨린 그림, 이다 예센 글,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잖아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책 <걷기 싫어요>랍니다.

아이들과 다니다보면 "엄마~ 다리아퍼~ 안아줘~"라는 말 많이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아기가 아니다보니 안아주기 쉬운일이 않이다보니

그러한 응석 받아주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거 같은 책이랍니다.

 

 

 

 

 

 

 

 

아뻐, 동생, 막내와 함께 산책 나온 코비는 유모차에 타고 싶었어요.

코비가 다리가 아프다고 하자 아빠는 집으로 가라고 했어요.

코비는 다리가 아파 거을수 없다는데 가라는 아빠의 말에 당황했어요.

 

 

코비는 아마도 아빠에게 응석을 부리는것이였나봐요.

다리가 아프다고 하면 아빠가 받아 줄 주 알았는데

아빠가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니 당황하게 된~~

 

 

​

 

 

 

 

집으로 돌아가며 할머니의 집팡이를 짚고 길가에 서있으며

않는 소리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아픈걸 알아채지 못했어요.

엄마조차도 아파보이지 않는다고 정원으로가서 놀으라고 하고..

​

 

 

 

 

 

 

 

 

 

그때 코피는 휠체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휠채어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엉성한 휠체어를 보고 형이와 도와주기도 했답니다.

동생은 코비가 아픈지 알고 열심히 휠체어를~~

 

코비는 계속 자신은 아프다며 이야기 하다보니

동생도 철썩같이 믿은거 같아요.

​

 

 

 

 

 

 

 

아프다던 코비,

친구 패니가 와서 캠핑을 가자고 하니

언제 아팠냐는 듯이 엄마와 패니에게 갔답니다.

 

 

 

 

 

코비는 정말 다리가 아프기 보다는

다리가 조금 아픈 자신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길 바란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돠 정말 아프고 힘든건 아니지만

힘들어 할때가 있죠~

그런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활기차지는 아이들~

아이가 힘들거나 아파할때는

"우쭈쭈~~ 우리애기~"해주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비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마음속으로 공감하는것들이 있었겠죠?^^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그림책 <걷기 싫어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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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떠나다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28
레베카 영 글, 맷 오틀리 그림, 장미란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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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떠나다>는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이 인상적인 책이랍니다.

 

 

 

 

 

 

 

어쩔수 없이 고향을 떠나게 된 소년.

소년은 책한권, 물병하나, 담요한잔, 찾잔하나를 가지고 배를 타고 바다로 간답니다.

 

소년의 여정을 책에서 보는 동안 쓸쓸함 외로움이 느껴졌어요.

 

 

 

​

 

바다가 거친날엔 찻잔에 의지하고

어두운 밤이 되면 한줄기 별빛이라도 볼수 있길 간절하게 바랬어요.

 

소년은 새로운 세상이 될 작은 점을 찾고 있었지만
보이는건 먼 수평선, 바다뿐이였어요.

 

 

그리움을 느낄 수 있고 막막함을 느끼게 한 그림책,

책장을 넘기면 넘길 수록 몽환적인 그림

조금씩 선명해 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

 

 

 

 

어느날, 찻잔에 돋아난 새싹

새싺은 나무가 되어 소년에게 그늘과 쉴곳을 만들어 주고 사과도 주고

상상할 시간도 만들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점하나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배가 어딘가에 쿵 닿았어요.

소년이 바라던 새로운땅.

소년은 그곳에서 보금자리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어느날,  깨진 달걀 컵을 간진한 소녀가 배에서 내렸답니다.

 

 

소년이 자리잡은 보금자리에 찾아온 소녀,

소녀도 소년과 비슷한 상황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보금자리에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림속에서 느껴지는 외로움, 그림움, 막막함이 너무나 잘 들어나 있어서

<소년, 떠나다>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어쩔 수없이 고향을 떠날때의 마음을 그림을 보며 느끼게 되고

어느덧 보금자리를 잡았을때를 보면서 그 느낌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였답니다.

 

 

 

 

<소년, 떠나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서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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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문명예 글.그림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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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아도 어릴땐 앵두나무도 보이고 그랬는데

사는지역이 앵두나무가 없는건지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앵두를 파는곳도 흔치않고..

 

그래서 아이들과 <앵두>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직접 접하지 못할땐 책만큼 도움되는것도 없는거 같아요^^

 

 

 

 

 

 

 

벚꽃과 닮은 앵두꽃~

꽃이 핀뒤에 열매가 열리는건 어느열매나 마찮가지겠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꽃봉오리를 맺고

작은 열매가 달리는 앵두!

 

 

 

 

 

 

 

 

 

열매는 햇빛을 받아 빨개지고 금방 터질것 처럼 말랑말랑.

 

글을 보는데 앵두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탱글탱글한 앵두가 살짜금 말랑해지면! 바로 그때가 딱 먹기 좋을 때잖아요^^

​

 

 

 

 

 

 

또옥, 한 알은 톡
또도독, 두 알은 말캉말캉

투두둑, 한움큼 입에 넣으면

새콤달콤 향기가 퍼져요.

 

앵두를 먹을때의 느낌을 글로 표현해놓은~

그래서 인지 저절로 침이 고이게 하면서

앵두를 먹을때의 느낌을 상상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앵두씨를 넣고 싹을 틔우려고 한답니다.

그모습을 보면서 어릴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엄마도 어렸을때 이렇게 했다~"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그 이야기 하나로 주절주절 이야기 나누게 된^^

 

 

 

 

 

 

 

그리고 서늘한 바림이 불어오면 앵두나무도 겨울을 준비하기 시작해요.

다시 봄이 오길 기다리며~

 

 

 

 

앵두가 정말 접하기 힘들더라구요.

일단~ 파는곳이 없어요;;;

앵두 사다가 아이들도 맛보게 해주고~

기회가 된다면 앵두를 직접 따는 시간도 갖고 싶은데 조금 안타까워요~~ㅠ

물론 앵두 수확시기가 지나긴 했지만요;;

내년을 기약하며~ 꼭 잊지 않고 앵두사서 줘야 겠어요^^

그때 다시 <앵두>책 함께 읽어보며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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