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문명예 글.그림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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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아도 어릴땐 앵두나무도 보이고 그랬는데

사는지역이 앵두나무가 없는건지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앵두를 파는곳도 흔치않고..

 

그래서 아이들과 <앵두>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직접 접하지 못할땐 책만큼 도움되는것도 없는거 같아요^^

 

 

 

 

 

 

 

벚꽃과 닮은 앵두꽃~

꽃이 핀뒤에 열매가 열리는건 어느열매나 마찮가지겠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꽃봉오리를 맺고

작은 열매가 달리는 앵두!

 

 

 

 

 

 

 

 

 

열매는 햇빛을 받아 빨개지고 금방 터질것 처럼 말랑말랑.

 

글을 보는데 앵두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탱글탱글한 앵두가 살짜금 말랑해지면! 바로 그때가 딱 먹기 좋을 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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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옥, 한 알은 톡
또도독, 두 알은 말캉말캉

투두둑, 한움큼 입에 넣으면

새콤달콤 향기가 퍼져요.

 

앵두를 먹을때의 느낌을 글로 표현해놓은~

그래서 인지 저절로 침이 고이게 하면서

앵두를 먹을때의 느낌을 상상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앵두씨를 넣고 싹을 틔우려고 한답니다.

그모습을 보면서 어릴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엄마도 어렸을때 이렇게 했다~"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그 이야기 하나로 주절주절 이야기 나누게 된^^

 

 

 

 

 

 

 

그리고 서늘한 바림이 불어오면 앵두나무도 겨울을 준비하기 시작해요.

다시 봄이 오길 기다리며~

 

 

 

 

앵두가 정말 접하기 힘들더라구요.

일단~ 파는곳이 없어요;;;

앵두 사다가 아이들도 맛보게 해주고~

기회가 된다면 앵두를 직접 따는 시간도 갖고 싶은데 조금 안타까워요~~ㅠ

물론 앵두 수확시기가 지나긴 했지만요;;

내년을 기약하며~ 꼭 잊지 않고 앵두사서 줘야 겠어요^^

그때 다시 <앵두>책 함께 읽어보며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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