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싸움
도종환 시, 홍순미 그림 / 바우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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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싸움>책은 그림책인 줄 만 알았더니

동시와 그림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병아리 싸움이라고 하니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했는데

티격태격하는 우리 아이들이 떠오르게 하는 내용들이더라구요.

사람이 아닌 병아리가 등장해 가족애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어느새 둘이 똘똘 뭉쳐서 함께하고 의지하는데

병아리들도 그러한 모습을 담고 있어요.

 

 

 

 

 

 

시와 내용과 그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병아리들이 다툴때는 그림으로 그 모습들이 충분히 표현되고,

단순히 그런한 부분만 부각해서 그려낸 그림이 아니다보니

주변의 식물, 곤충들에도 눈이 가게 하더라구요.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언제그랬냐는듯 다정하게 지내는 병아리들~~^^

​

 

 

 

 

 

요렇게 모여서 평온하게 자는 병아리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졌답니다.

 

 

 

 

요즘 병아리 파는 곳을 찾기도 힘들잖아요.

옛날에는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많이 팔았는데

지금은 병아리 파는 곳도 없고..

<병아리 싸움>책을 병아리 사서 키워보면 참 좋겠는데

병아리 파는곳이 없고..

그만큼 아이들이 병아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거 같아요.

책의 이야기의 중심은 병아리가 주제가 아니지만 그래도 책 속에서 귀여운 병아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털까지 디테일하게 그려져있어요~ㅎㅎ

 

<병아리 싸움>책 제목을 보고 병아리콩이야기를 먼저 했던 아이들에게!

병아리콩 넣고 카레도 만들어 줬답니다~ㅎㅎ

 

병아리라는 주제가 생기니 그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은 병아리에 더 관심을 갖게했던 <병아리 싸움>이랍니다.ㅎㅎ

 

 

아이들도 좋아하고 재미있어한

 병아리 그림책 <병아리 싸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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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5
앙드레 단 글.그림,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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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친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책장을 넘기기 전 제목만을 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읽어 보았어요.

"어떤 선물이 멋진 선물이라고 생각해?"

라는 질문을 먼저 해 본 뒤,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았답니다.

아이들은 자신에게 가장 흥미로운 책, 장난감을 말하더군요!

이야기를 나눈뒤, 그럼 책에서는 어떤 멋진선물을 했을지 호기심을 안고 책장을 넘겨 보았어요.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고양이.

그런데 친구 로지는 고양이의 연주를 듣고 음표들을 차곡차곡 모아 다시돌려주었답니다.

 

그러한 로지가 너무 고마운 고양이는 로지에게 멋진 선물을 해주고 싶어져요.

그래서 화분에 음표들을 심게 된답니다.

고양이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바로 음악나무를 만드는 것이 였어요.

음악나무를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고양이의 로지를 향한 우정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음표들을 심었기때문에 음악나무가 생긴것이 아니라

 

음악나무를 키우기위해서 음표를 심고 물을 주고

새싹을 보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 들기도 했답니다.

그뿐아니라 화분 옆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나무에 새들이 찾아오자 노래를 가르치기도 했어요.

 

그렇게 고양이가 로지를 생각하며

정성을 듬뿍쏟아서 만들어진 음악나무!!

고양이는 로지에게 음악나무를 가져가 새들이 부른 노래를 불러 주었어요.

아름다운 음악나무를 통해서 로지와 고양이는 소중한 보물을 발견했답니다.

그것은 소중한 우정이에요^^

 

 

 

 

 

정말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나요??^^

고양이의 마음을 보면서 참 예쁘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물질적인 선물이 아닌 마음이 듬뿍담긴 선물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잔잔하지만 따뜻함을 담고 있는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그림책으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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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어디에 ㅣ 풀빛 그림 아이 58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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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엄마가 보는 책의 느낌과 아이가 보는 책의 느낌이 달랐던

<누나는 어디에>

 

처음 아이들에게 <누나는 어디에>를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고는..

'이책은 뭘 이야기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밥만 줄줄 읽다보니 조금 지겨운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조금 걱정을 하며 한줄한줄 읽어주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반응은 엄마의 시선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온 책이더라구요.

 

 

 

 

​

 

 

 

<누나는 어디에>는 내용보다는 그림을 봐야 하는 책이였던거죠.

이렇게 멋진 그림을 보지도 않고 열심히 글밥만 읽었으니 엄마인 전 당연히 재미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5살 꼬맹이는 엄마가 읽어주는 동안 그림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작은 그림 하나까지 보고

새롭게 이야기를 만들고, 또다른 상상을 하면서 보았답니다.

​

누나를 찾는 과정을 그린 책이지만

누나를 찾으러 가는 동안의 여정을 그린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은거 같아요.

거인, 요정, 거인동물등이 표현되어 있어서 재미있어 하기까지~~

 

 

 

 

 

 

 

 

 

할아버지와 함께 열기구를 타고 누나를 찾는 여정을 그린 그림을 보니

단순하게 그림책을 그린게 아니라 정말 섬세하게 신경써서 그림을 그려 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누나는 어디에>를 보면서 느낀건데..

페이지마다 누나가 숨어 있는거 같아요~~

높은곳에서 열기구를 타고 아래를 내려다 보는 그림이다보니

작게 표현되서 그렇지 분명 누나의 모습이 숨어 있는거 같아요~~

 

모든 페이지에서 찾은건 아니지만 빨간색 옷을 입고 노란색 머리가 있는 누나를

아이들이 찾아내더라구요~~^^

 

 

진짜 누나인지 아닌지를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새로운 생각 발견을 많이 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림속에서 표현하고 있는것이 너무 많아 더 가치가 있는 책 <누나는 어디에>

글을 읽는 아이보다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아이인 영유아들이 보면 효과가 더 극대화 될거 같은 책이랍니다.

 

책을 읽어주는데 쭉 이어가며 읽기보다는

읽는 내내 계속 끊기고 아이와 대화하고 반응해주며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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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기한낱말그림책04(형용사1) ㅣ 신기한 낱말 그림책 시리즈
김철호 지음, 윤기와 새우박사 그림 / 아울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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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정말 좋은책이 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신기한 낱말 그림책>

 

 

 

 

혼자서 읽고 싶을땐 언제든 마음껏 읽기가 기본!!

혼자서 쫘~~~악 읽어보기~~^^

그리고 눈으로 보면서 엄마랑 한번씩 읽어보기~~

형용상편 첫번째에서는 반댓발이나 비슷한 표현등이 나오고 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둘이서 주고 받기가 좋았어요^^

 

 

 

 

 

 

애들한테는 낯선 표현일 수도 있는 "너무 싱거워" 라고 말하면  "삼삼한데"라는 표현등

 

엄마도 미쳐 생각하지 못한 표현들이 있고

아이가 이런표현을 안다면 나중에 책을 읽고

초등학교가서 교과서를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도 미쳐 생각하지 못한 표현들이 있고

 

아이가 이런표현을 안다면 나중에 책을 읽고

 

초등학교가서 교과서를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도 미쳐 생각하지 못한 표현들이 있고

 

아이가 이런표현을 안다면 나중에 책을 읽고

 

초등학교가서 교과서를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도 미쳐 생각하지 못한 표현들이 있고

 

아이가 이런표현을 안다면 나중에 책을 읽고

 

초등학교가서 교과서를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교가서 교과서를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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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떡볶이에 빠진 날 ㅣ 내친구 작은거인 53
최은옥 지음, 지우 그림 / 국민서관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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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떡볶이에 빠진날>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이 간 책!

괜히 군침도는 제목인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제목이 음식이다보니 아이도 관심집중!!

​

 

 

 

 

 

제목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튀김이 떡볶이에 빠진날>책은

분식집 이야기가 주를 잡으면서 그속에서 올바른 경쟁과 우정들이 녹아들어있는 책이랍니다.

 

 

 

 

성별은 다르지만 정말친한친구 아름이와 다운이의 이야기.

분식집을 하는 아름이네~

둘은 정말 절친인데 어느날 아림이네 분식집 옆에 다운이 부모님이 분식집을 내면서

이야기가 깊숙히 들어가게 된답니다.

​

아름이는 다운이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서로 자신의 친구들을 자기네집 분식집에 데리고 가려고 경쟁하게 된답니다.

그과정에서 허위소문도 만들어내기도하고..

이러한 올바르지 못한 경쟁이 두가게 모두 힘들게 만들어버렸어요.

더군다니 근처에 다른 분식점이 생기면서 더 힘들어진

아름이네분식집과 다운이네 분식집!

 

 

 

 

 

 

 

 

두 가게는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을까요??

바로 두 가게는 협동을 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 이야기!!

 

 

 

분식집 이야기가 계속등장하지만 그속에서 녹아든 고마운 교훈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튀김이 떡볶이에 빠진날>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경쟁하는 법

그리고 친구간의 우정과 함께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튀김이 떡볶이에 빠진날>는 초등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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