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막대기 ㅣ 같이 보는 그림책 14
클레이 라이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 같이보는책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얼마전 <외로운 그림자>를 통해서 클레이라이스작 품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마법의 막대기>를 통해서 그림자 그림과 함께 깊이있는 이야기를 함께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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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아이들은 모두 장난감을 갖고 놀았지만 그러지 못한 아이는 슬퍼했어요.

 

 

 

 

 

 

 

그러던 중, 막대기를 발견하게 되고 아이는 달라졌답니다.

 

 

 

 

 

 

 

막대기하나면 아이는 뭐든 될 수 가 있었어요.

 

 

 

 

 

 

 

막대기 하나로 상상놀이가 가능하다보니 다른 장난감보다 더 즐겁게 놀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답니다.

할아버지가 되어 예전에 막대기를 만났던 공원으로가서 벤치에 앉아 있기도 했어요.

 

 

 

 

 

 

 

 

 

그런데 자신의 어린시절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소녀를 보게 되요.

그 소녀를 보고 할아버지는 막대기를 살짝 놓고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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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그랬듯

소녀도 막대기 하나로 즐거울 수 있었어요.

 

 

 

 

 

그림자체가 그림자 그림이다보니 표정이나 행동등을 모두 상상하며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기존에 보던 그림들과 다르다보니 생소한 느낌을 갖기도 했지만

오히려 화려함 보다는 블랙의 그림자가 아이들의 시선을 끌게 해주었던거 같아요^^

 

독특한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막대기 하나로 마법처럼 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새로운 놀이를 하고 변신을 했던 일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였답니다^^

<마법의 막대기>책을 통해 즐거운 상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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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훔치는 소년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24
나탈리 민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한울림어린이에서 새로 출간된 도서 

글자를 모으는 소년, 숲을 사랑한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이 있다보니 모두 관심이 가던 중 읽게 된

<시간을 훔치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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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소년에게 새로운 일이 생겼답니다.

월요일. 소년이 그 소녀를 보았어요.

 

소년은 소녀를 보는 순간 그 시간을 매우 길었다고 생각을 했어요.

 

 

 

 

 

화요일. 소녀는 소년에게 편지를 준답니다.

목요일에 만나자는 내용.

 

 

 

 

 

 

소년은 소녀를 만나기로 한 목요일을 기다립니다.

그 기다림의 시간은 너무나 끝도 없이 길게 느껴졌어요.

 

 

 

 

 

 

목요일. 소년과 소녀가 만났어요.

그시간은 너무나 짧게 느껴졌답니다.

 

 

 

 

 

 

금요일. 다시 만날날을 정하기 위해 시간에 관한 글자들을 골랐어요.

 

 

 

 

 

 

 

 

소년과소녀는 7일이 모여 일주일이 된다는걸 알았고

둘만의 시간을 위해 매을 조금씩 시간을 훔치기로 했어요.

일요일이 지나면 소년과 소녀가 만난지 일주일이 될거에요.

둘이 함께 훔친 시간은 항상기억할거랍니다.

 

 

 

 

 

처음 아이와 책을 읽고 조금 어렵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해석을 했고 엄마인 저는 또 저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았답니다.

시간을 훔친다는 의미가 그냥 평범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훔쳐다가

둘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이야기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책을 읽어야지 이해하기가 좋았지만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을 접근하게 해주는 그림책 <시간을 훔치는 소년>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하루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된다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시간적 개념을 심어 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월,화,수,목,금,토,일이 모여 일주일이 된다는 사실 알고 있었어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라는걸 알게 해주는 책 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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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냈지? ㅣ 상수리 아기 그림책 2
박진아 글.그림 / 상수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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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영유아 모두가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그림책 <누가 보냈지?>

 

 

 

 

 

어느날 토끼에게 초대장이 날라와요.

하지만 누가 보냈는지는 알 수가 없답니다.

토끼는 초대장에 얼룩을 보고 누구인지 추측한답니다.

그리고 추측한 친구에게 어울리는 선물을 준비하죠

 

 

토끼는 얼룩무늬를 보고 얼룩말일거라고 생각하고

얼룩말에 어울리는 선물인 줄무늬 양말을 준비한답니다.

 

 

 

 

 

 

 

 

 

 

얼룩말도 다람쥐도 원숭이도 거북이도  코끼리도

모두 초대장을 받지만 누가 보낸건인지는 적혀있지 않아서

편지에 표시만으로 누가 보냈는지 추측하고 선물을 보낸답니다.

 

 

얼룩말은 다람쥐라고 생각하고

다람쥐는 원숭이, 원숭이는 거북이로 거북이는 코끼리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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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도 역시 편지를 보냈답니다.

뱀은 편지에서 달콤한냄새가 난다는 힌트로 누가 보냈는지 추측했답니다.

 

 

 

 

 

 

 

다음날 초대받은 동물친구들이 모두 모였어요.

하지만 누구의 생일도 아니였답니다.

그때 동글동글 곰이 나타나서는 "내 생일 파티에 와줘서 고마워"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뱀을 제외하고는 모두들 다른 친구에게 필요한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에

곰의 생일이라는 말에 당황한답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곰의 선물을 완성!

 

그리고 모두함께 즐거운 생일 파티를 즐겼답니다.

 

 

 

 

 

 

 

 

초대장을 시작된 이야기에서 아이들은 초대장을 보낸 친구가 누구인지 추측하고 상상해보게 된답니다.

편지의 얼룩무늬를 보고 얼룩말이 보냈을거라고 예상하고

이름을 안쓰고 보낸걸 보고 원숭이 일거라고 예측하는 등

동물친구들의 상상과 함께 아이들도 함께 어떤동물이 보냈을지 상상할며 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생일이라는 주제로 하나하나 유추하며 생일인 친구를 맞춰가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

<누가 보냈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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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와 자전거와 달님 ㅣ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4
오르비 그림, 피에레뜨 듀베 글 / 북극곰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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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북극곰 책 참 좋아하는데요.

<아기 돼지와 자전거와 달님>책도 좋더라구요.

끊기있는 돼지 살구의 모습이 귀여웠고

나중에 살구가 어떻게 됐을지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어느날 농장에 빨간자전가 한대가.

그날 밤, 살구는 자전거를 타보기 시작했답니다.

 

 

 

 

 

 

자전거 타는건 쉽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방법을 찾으며 살구는 자전거 타는 방법을 익히기 시작한답니다.

 

 

 

 

 

 

 

 

자전거 타는게 쉽지 않았던 살구.

멍멍이는 살구를 도와주기 시작한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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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는 새로운 장비를 추가 했고

염소가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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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살구는 자전거를 타게 된답니다.

하늘에 떠있는 달님만이 살구가 자전거 타는 모습을 지켜보았지요.

 

 

 

 

그다음 살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전거를 타기 위한 살구의 노력이 정말 보기 좋았던 책이였답니다.

잘 안되면 포기를 하기 마련인데 살구는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장비를 추가해서 보다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한 방법을 찾는 답니다.

그런 끊기! 정말 배울점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두발자전거를 타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보조바퀴없이 자전거를 탈 아이들에게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주고

함께 격려하며 위로받을 수 있는 책 <아기 돼지와 자전거와 달님>이였답니다^^

 

 

 

 

 

<아기 돼지와 자전거와 달님>은

열린 결말이라서 아이와 대화나눌거리도 많았어요^^

책을 다시 읽을때마다 살구가 어디로 갔을지 상상해보는 시간 갖는답니다.

그때마다 엉뚱하기도하고 기발하기도 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되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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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 때 : 한순 시집
한순 지음 / 나무생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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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시집을 즐거읽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시집을 보면 그 안에 담겨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시집읽기는 가을이 참 좋은 계절이지만

날씨가 추워 외출이 줄어든 요즘 따듯한 집안에서

차한잔 옆에 두고 <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때> 시집을 읽어보았어요.

 

 

 

 

 

 



저자는 출한 편집자 경력이 3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54세의 나이지만 첫시집인 <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때>를 출간하신건데

편집자로, 아내로, 엄마로써 살아온 저자의 인생을 시로 표현하셨다고 하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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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인 작가가 살아온 인생을 담은 그 내용은

아련하고 추억하고 따뜻하고 슬프고 정말 다양한 느낌이 감정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아직 30대 초반인 제가 살아온 인생으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감정들도 나오는거 같아서

'내가 이정도 인생을 살았을때 나도 이러한 느낌이 들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자사람'의 시라고 이야기 하는 저자의 시집.
제가 엄마이자 아내이고 일을하고 있는 입장이여서 그런지

딱 한마디로 말할 수 없는 공감과 그 순간들을 아련하게 멋지게 표현한 저자의 시가 마음을 울리는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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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살림으로 일로 지칠때

한순시인의 시집인 <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때>

를 읽으면 공감하고 슬퍼하고 행복해 하며 마음에 힘을 갖게 해 줄거 같아요.

 

 

 

 

 

'김치찌개'시에서 마지막. 엄마의 엄마의 엄마, 엄마의 엄마가 끓였을 오후2시라는 마무리에서 가슴찡함이 느껴지기도 했고

'시인1'에서 까만양복의 시인도 행동에서 느끼지는 고마움이 저에게도 전해지더라구요.

 

그만큼 시집에서 느끼게 된 뭉클함 가슴찡함이 있는 시들로 가득했고

시집의 제목과 잘울리는 시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따뜻한 차와 함께.. '여자사람'의 시를 읽으며 가슴먹먹함과 찡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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