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
이혁진 지음 / 민음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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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미쳤다. 이혁진의 ‘누운 배’에 깊은 인상을 받고, 계속 그의 작품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작품을 들고 나타나다니. 사랑의 이해, 관리자들 다 좋았지만 이 책은 그의 최신작이자 최고의 작품, 걸작이다.

(454쪽을 읽다가 탄성을 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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