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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한빛문고 1
이문열 지음 / 다림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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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지배당하지 말라는 느낌을 심어준 책이다.

이 책에는 주인공 한병태, 학교의 모든 권력을 주무르고 있는 엄석대가 나온다.

전학온 병태가 석대에게 반항하다 결국 굴복하지만,

6학년에 새로운 선생님 때문에 석대가 힘을 내지 못하고,

학급은 민주주의 적인 학급으로 변하고있는 것이다.

병태가 30대가 되었을때에 엄석대는

엄청난 범죄자가 되어 형사에게 쫗기고 만다.

나는 아이들이 엄석대에게 물건을 빼앗기고 그것을 이르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엄석대가 아무리 무섭다고 해도,

담임선생님보다 무섭지는 않았을 테고,

어떻게 남에게 자기의 물건을 그냥 바치냐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세상에 지배당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다른사람에게 지배당하지말라!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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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올림피아드의 천재들
스티븐 올슨 지음, 이은경 옮김 / 자음과모음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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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길지만 재미있는 책이였다.

주인공 티앙카이, 또 다른 주인공 데이비드 신, 이안 레 등이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수학에 용기를 갇게 해주고,

명문 대학에 가려는 나의 꿈을 한 단계 더 활성화 시켜 주었다.

이 책에는 어린 학생 티앙카이가 4학년의 나이로 7,8학년이 들어가는 모임에 들어가서

수학 올림피아드에 나가 프리즈비 대결도 하고, 공부도 하고,

마지막엔 금메달을 타는 영광을 얻게된 이야기이다.

그러나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다.

나는 악이 없어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스타이글러 교수가 레이드가 3번 문제에서 반칙을 쓴걸 알면서도

그걸 모른 척 하고,

심지어 심사를 보는 사람에게 만점을 주라고 한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점도 있었다.

이안과 데이비드가 사이가 친해지고 명문 대학에 가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나의 느낌은,

이 책은 모두가 봐야하는 최고의 1위 수학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꿈을 키워 주었기 때문이라고 하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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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고양이 펜로즈의 수학원리 대탐험
테오니 파파스 지음, 이선미 옮김 / 살림Math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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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고양이 펜로즈의 수학원리 대탐험 이라는 책을 보았다.

말 그대로 천재고양이 펜로즈가 수학을 배우고 보여주는 것이다.

그 책에는 등각 나선(가운데부터 가장자리까지 일정한 각을 이루면서 나가는 선)

하고,

렙타일이라고 테셀레이션을 만들어내는것,

자연수 (1~100)까지 수 중에서 소수만 찾아내는 방법,

토러즈라고 도넛 모양의 물체라는것과,

중국의산대(막대기로 수를 만드는것.예를들면 - - -는 111이고, - -는 11이다.)

라는 것과,

물체의 수를 어림하는 방법,

그리고 합동과 닮은꼴과 그들의 차이,

규칙을 찾아내서 많은 짐작을 하고 답을 알아내는것,

그리고 착시현상에 대한것 등이 있었다.

이 책을보면서 나도 어려운 수학을 많이 배워야 돼겠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을 보면서 사실은 아니지만 고양이가 나보다 똑똑하다는것이

책에서도 자존심 상해서 이다.ㅋㅋㅋ)

참 재미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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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02 - 법과 사회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2
호원희 지음, 이유나 그림, 사범수 감수 / 길벗스쿨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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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라는 책을 보았다.

재미있었다.

말 그대로 법과 사회의 법칙의 대한 책이었다.

그 책에는 함무라비 법전이라는 잔인한 법들이 있었다.

함무라비 법전은:

1.아들이 아버지를 때렸을 때는 그 손을 자른다.

2.남의 눈을 뺀 자는 그 눈을 뺀다.

3.노예가 다른 사람의 뺨을 치면 그 귀를 자른다.

이런 것들 이였다.

그리고 함무라비 법전과 비슷한 고조선의 8조법이란 것도 있었다.

1.사람을 죽인 자는 즉시 죽인다.

2.남을 다치게 한 자는 곡식으로 보상한다.

3.도둑질한 자는 종으로 삼는다.

용서를 받으려면 많은 돈을 내야 한다.

그리고 심통이라는 아이가 있다.(이름이 그런 만큼 성격도 나쁘다.)

그 아이는 동생을 만날 울려서 엄마가 5규칙을 만들었다.

1.동생을 때리지 않는다.

2.동생의 물건을 빼앗지 않는다.

이런것들 이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동생이 밖에 있을데 문을 열어준다.

이런것이 없다고 그 짓을 했다가

놀이공원에 같이 못 가게 되었다.

그리고 느낌을 말하자면.이 책을 보고 나니 법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생겨났다.

그리고 법을 잘 지키고 나도 동생을 구박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우리에게 법에 대해 많이 알려주면서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책이였다.

대한민국에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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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 우리 몸을 이루는 아주 작은 친구들 눈에 보이는 과학 2
강현옥 지음, 노인경 그림, 윤철종 감수 / 길벗스쿨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 몸을 이루는 아주 작은 친구들-세포 라는 책을 보았다.

재미있는 책이였다.

내가 이 책을 강력 추천을 하겠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진짜 적혈구,백혈구,혈소판,암세포,피부표면 등을

사진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처음 안 것은

암세포는 끝 가지 번식하고,

영양분이 적게 들어오면

어떤 세포는 다른 세포를 위해 희생하는 것과,

뉴런이라는 크기가 1미터도 넘는 세포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여기서 느낀점은,

우리몸의 모든 피부,세포,뼈들을 소중하게 여기자는 것이다.

그리고 또 새롭게 안 것은

세포가 자살하면 보라색의 핵이 빠져나가고,

세포가 점점 파멸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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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08-02-22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학년 아들이 쓴 글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현미경으로 찍은 세포 사진들이 흥미로웠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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