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컴퍼니 -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기체처럼 반응하며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초연결 기업
데이브 그레이 & 토머스 밴더 월 지음, 구세희 옮김, 송인혁 감수 / 한빛비즈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커넥티드 컴퍼니 서평
커넥티드란 말을 들으면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interconnectd 란 단어였다. 우리가 쓰는 인터넷은 바로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뜻이니까.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데이브 그레이에 대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4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이 어떻게 100페이지 책처럼 읽힐 수 있는지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커넥티드란 단어를 계속 떠올리게 했다.
기업과 소비자가 아니란 이젠 모든 기업과 소비자가 하나로 묶여 서로 여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코닥과 같이 한 세기를 점령했던 기업도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여 무너지는 경우도 있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을이지 않아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본 것도 트렌드와 고객의 파급력을 읽지 못한 우둠함에 기인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커넥티드가 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가?
저자는 이를 유기체적인 학습이 가능한 파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파드는 의사결정과정과 변화가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최대한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지도록 설계된다고 한다.
뱅가드 그룹의 고객응대가 이런 것이 아닐까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담원과 통화를 한다면 여러차례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지만 뱅가는 바로 상담원이 연결되고 고객을 홀로 두지 않는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관리자와 사업주 뿐아니라 모든 사원들이 이루어야할 것이 초연결 기업을 운영하는 모태가 될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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