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질문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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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망과 배신행위가 오로지 정치인들만의 잘못일까.
유권자들의 책임은 없을까.
유권자들은 투표를 끝낸 다음에 얼마나 정치에 관심을 두었을까.
얼마나 정치인들을 주시하며 감시, 감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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