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재로 사용 중.
서술형이기 때문에 다소 읽는데 시간은 걸림.
의외로 중간중간 생략된 내용으로 이해하는데 다소 어려우나
교육사회학을 처음 공부하는 경우 한번 읽을 만함.
내용 자체는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음.
그림이나 도식은 거의 없음.
책 크기는 세로가 한뼘정도이며 꽤 무거움
(소설책 크기와 유사)
대학교 교육사회학 교재로 많이 이용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