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크로포트킨 자서전'을 다 읽지 못했다. 자기전에 꼼지락꼼지락 읽어서 그런 것 같다.




 





 '거 봐, 비우니까 채워지잖아' 는 지하철칸에서 휘리릭 읽어 버렸다. 쉽게 읽히는 책이가 보다.




 


  새롭게 지하철칸용으로 등장한 책이다.  다음주면 끝나지 않을까 싶다.




 



 





  스트레스 풀기용 무협지인데 열권 다 읽어 버렸다. 쩝.




 





  3권까지 본 것 같다. 그냥 그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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