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야나 비룡소 클래식 13
김재민 지음, 바드리 나라얀 그림 / 비룡소 / 200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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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다고 손에서 놓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뻔한 패턴의 반복이고 권선징악의 이야기인데도

오래된 설화답게

이야기와 상징의 힘이 있어서

빨려들어간다고 하면서

정말 대박이라고 엄지 척 올려주네요.

사자마자 400페이지를 다 읽었고

다음날 다시 다 읽더군요.

책좋아하는 초등 고학년들에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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