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비야같은 여성이되고 싶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1 -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한비야 지음 / 금토 / 1996년 6월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비야같은 멋진 여성이 되고 싶었다.

정말이지... 이책에서 느껴지는 한비야는 너무나 멋있는 사람이었지에 말이다....

걸어서 지구를 세바퀴반이라는 어마어마한 일을 해놓고도, 겉표지의 웃는모습은 정말이지 감동깊었다.

한비야를 보면 왠지 캔디같은 성격이랄까;?!

절대 눈물같은게 않어울릴것 같은 진짜 멋진여자...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웃을수 있는 용기를 가진여자...

너무나 부러운 여자...

바람의 딸 한비야...

너무나 닮고 싶은 사람이다.....

그럼나는 바람의 딸을 닮으면.. 바람의 손녀가 되는것인가?

ㅋㅋ

금연하시는 아빠께 드린책,

담배, 당신도 단연할 수 있다
구정모 엮음 / 시조사 / 2000년 5월

금연을 하고 계시는 아빠께 드린책이다.

책중간중간에 나오는 사람의 장기 사진들이 너무나 섬뜩하여 금연에 도움이 될듯 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책은 정말 효과가 있었다.^^

금연으로 힘들어 하시는 아빠께 많이 도움이 되어 보이는듯 하니 말이다.

^^

아빠에게 드리는 감동서비스로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감동서비스로 칭찬받고,

금연을 도와주는 책,

이책은 나에게 일석이조의 그런 책이었다.

^^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잘노는 녀석이 공부도 잘한다
박인성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1년 7월

이책을 보면서 느낀것이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것을...

공부는 누가 열심히, 계획적으로 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이책은 과학독후감을 쓸 책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나의 눈에 들어왔다.

이책을 위해서 재밌어 보이는 다른 책을 초기해야만 했지만, 이책을 보고나니 미련이 사라졌다.

이책에는 내가 고민하고 있던 공부방법들이 들어 있었고,

나의 부족함을 채울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솔직히 서울대생이라 하면,책을내서 돈을 버는 목적으로 학교를 사용한다고 들은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책에서 서울대생 작가는 너무나 인간적이며, 자신의 공부방법을 섬세하게 알려주려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면에서 나는 이책을 더 잘 이해 할수 있었으며...더잘 나의 부족함을 깨달을수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수학여행에서 컴백~

어제 수학여행에서 컴백을 했습니다~

막막 좋은 구경도 하고, 친구들이랑 밤도 새면서 이야기도 하고,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많은 이야기들을 글로도 써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었답니다.

글고; 에버랜드에서 우유가 드라마 액스트라를 했습니다.

4월 16일날 방송되는 베스트극장에서 말이죠- _-;ㅋ

누군지는 않말하겟습니다.ㅠ

심히 충격을 받을까 말이죠.ㅠㅠ

엽기 디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