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1 -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한비야 지음 / 금토 / 1996년 6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비야같은 멋진 여성이 되고 싶었다.

정말이지... 이책에서 느껴지는 한비야는 너무나 멋있는 사람이었지에 말이다....

걸어서 지구를 세바퀴반이라는 어마어마한 일을 해놓고도, 겉표지의 웃는모습은 정말이지 감동깊었다.

한비야를 보면 왠지 캔디같은 성격이랄까;?!

절대 눈물같은게 않어울릴것 같은 진짜 멋진여자...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웃을수 있는 용기를 가진여자...

너무나 부러운 여자...

바람의 딸 한비야...

너무나 닮고 싶은 사람이다.....

그럼나는 바람의 딸을 닮으면.. 바람의 손녀가 되는것인가?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