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쓰고자 하는것을 상상해보는 일입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그것과 살아보십시오. 암산하는 것처럼 너무 고심해서 떠올리지는 마세요. 그냥 바라보고, 만지고, 냄새 맡거나 귀 기울이며, 여러분이 직접 되어보세요. 여러분이 이렇게만 하면, 단어들이 마치 마법처럼 스스로를 돌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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