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요헨 구치.막심 레오 지음, 전은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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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서툰 우리, 하물며 고양이와 감정을 나눈 다는 것 또한 서툴지 않을까.
모든 것에 서툰 우리. 그러나 우리는 서툰 존재들이라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게 되는 것 같다.
프랭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책! 읽는 내내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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