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그림으로 글쓰기> 김난령&한미화 강연회"

2인/2회 모두/그림책을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리 슐레비츠의 말을 김난령 한미화 선생님의 이야기로 전해 듣는데도 이유 댈 수 없습니다. 그림책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선생님들과 자신의 그림책 글과 그림 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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