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 양장본
법정스님 지음 / 범우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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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바람직한 취미라면 나만이 즐기기보다 고결한 인품을 키우고 생의 의미를 깊게 하여,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도 긍적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 '사람은 저마다 자기 중심적인 고정관념을 지니고 살게 마련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물에 대한 이해도 따지고 보면 그 관념의 신축 작용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 나름의 이해'란 곧 오해의 발판이다. 우리는 하나의 색맹에 불과한 존재다.

누가 나를 추켜세운다고 해서 우쭐댈것도 없고, 헐뜯는다고해서 화를낼 일도 못된다. 그건 모두가 한쪽만을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다. 오해란 이해 이전의 상대 아닌가. 문제는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달린것이다. 실상은 말밖에 있는 것이고, 진리는 누가 뭐라 하건 흔들리지 않는다. 온전한 이해는 그 어떤 관념에서가 아니라 지혜의 눈을 통해서만 가능할것이다. 그 이전에는 모두가 오해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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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송명희 지음 / 기독신문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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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독교에 아주 푹 매료된 사람 송명회씨의 자서에세이 입니다. 한쪽 종교로 치우쳐져 있기에 전체적인 별은 3개를 주었지만 제가 신자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4~5개는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송명회씨는 태어났을 때 의사의 실수로 인하여 생각하는 사고는 멀쩡하고 몸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뇌성마비를 얻게 되었습니다. 송명회씨는 오토다케와 같이 장애를 극복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말이죠. 바로 하나님을 통해서 말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사 원고를 쓸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십니다. 자신의 첫 원고료를 기독교방송에 헌금함으로 그는 우연치 않게 기독교계에 알려지며, 많은 교회나 집회에서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겪으며, 있었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송명회씨가 쓴 시는 노래로도 많이 유명하지요. 저는 '나'라는 곡을 자주 부른답니다. 나 가진 것 없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더하심으로 변화를 주시고, 합께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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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예수
마크 W. 베이커 지음, 이창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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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고나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고 할수 있네요. 죄= 관계의 단절. 이렇게 등식을 성립해두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있는 사람들.. 죄인. 친구(배우자, 부모님.. 등등)들과의 관계가 끊어져있는,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한 사람들이 악인. 이 되는 간단한 구조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저 죄의 정의에 대해선 동감해요. 그리고 예수님이 얼마나 현명한 지혜라고 해야하나...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그들을 이해하고, 평강으로 인도하셨는지 심리학자의 관점에서 그것이 마구 보이는, 그 지혜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한줄로 냈는데, 예수님은 최고의 심리학자였다.. 맨 마지막에 저렇게 마침표를 찍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여러가지의 사고의 성숙을 통해서 저는 변화를 필요로 하는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게 되었답니다. '예수님을 만나세요' '영접하셨다구요? 친밀하게 예수님과 개인적으로 만나세요' 굉장히 중요한 관점의 변화가 몇일 사이 일어났지요. 변화를 코치하던 사람이 제일 먼저 해줘야 하는 일이..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일이라구요.. ^^

참.. 종교적이지요? 그런데 제겐, 그냥 종교가 아닙니다. 내 삶의 아름다운 인도, 신앙이지요. 혹시 제가 이렇게 고백하는걸 들어봤나요? '하나님은 나의 매니저' 제가 이렇게 변화하기까지 예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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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갱 1
신영우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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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코믹장르로 경찰의 아이 철수가 나온다. 철수 엄마, 아빠는 화재로인하여 죽고, 철호는 전설적인 깡패 '피의화요일'에서 키워지게 된다. '피의화요일' 깡패계에서 은신하여 사는데 개개인마다의 개성과 재치와 귀여운 철수의 오버~ 정말 우습다.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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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1 - 완전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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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고등학교를 들어온 강백호, 그는 엄청나게 여자에게 차여 왔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 자신에 이상형이 소현을 만나고, 소현을 통하여 농구를 시작한다. 농구를 통한 그의 발전은 날로 성장을 거듭한다. 그가 빠른 성장을 보여 천재라고 한다고 말하지만 그의 뒷배경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다. 만화책이므로 재미있게 즐겨보아도 된다. 그런데 한장면 한장면을 보며, 생각하는 사고관으로 만화책을 보면 그 만화책이 새롭게 보일 때가 있다.
이 작은 만화책에서도 노력의 산물, 사랑의 힘 등등 작은 것에서 그러한 것을 얻듯이 우리는 생각하는 사고를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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