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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The Twilight Saga: New Moon
영화

2009년 12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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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
영화

2009년 12월 0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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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나비처럼
영화

2009년 10월 1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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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영화

2009년 09월 1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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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영화] 모녀의 관계... 영화속에서 나도 보이고, 우리 엄마도 보이고. 일부러 쥐어짜는 슬픔이 아니어서 좋았던 영화.
나의 로맨틱 가이드- My Life in Ruins
영화

2009년 09월 0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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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영화] 배경이 된 그리스의 매력 보다 주인공을 비롯한 그 외 관객들의 어울림이 인상에 남았다나, 뭐라나.
썸머워즈- Summer Wars
영화

2009년 08월 2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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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영화] 전작(시간을 달리는 소녀)보단 좀 못하지만, 그런대로 볼만 했다. 요즘 인터넷 시대를 반영한 듯한 스토리.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은 이야기.
해운대- Haeundae
영화

2009년 08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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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영화] 기대(?) 이상(?)... 재난 영화의 (뻔한)특징들이 곳곳에서 잘 묻어났달까...
국가대표
영화

2009년 08월 0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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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영화] 평점 대비 난 좀... 마지막 부분 비상 장면은 참 멋져고, 김수로의 표정이 아직도 떠올라...ㅋㅋㅋ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영화

2009년 07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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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영화] 별로래, 라는 말을 품고 보았지만, 그래선지 나름 재밌게 보았다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영화

2009년 07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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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영화] 이젠 거의 성인이 된 주인공들. 전편들에 비하면 잔잔할 정도의 전개였지만,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기다리며...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영화

2009년 06월 06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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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영화] 1편에 이은 긴장과 흥미가 좀 부족.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n Translation
영화

2009년 06월 06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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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컴] 기대치를 높이고 본 것도 아니거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영화

2009년 06월 0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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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다시보기] 묵직한 무언가를 내 마음에 던져주었던.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영화

2009년 05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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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영화] 크리스찬 베일. 오로지 그를 보려는 맘으로...
스타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영화

2009년 05월 1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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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영화] 스타워즈와 스타트랙을 약 0.1초간 착각!-.-
트와일라잇- Twilight
영화

2009년 05월 0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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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비디오] 책으로 너무나 흥미롭게 읽어서 비디오 나오기만을 어찌나 손꼽아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지.^^ 근데 너무 기대를 크게 했나 싶은 것이 책에서 묘사된 주인공의 모습은 생각보다 덜 멋지고, 이야기 전개도 그렇고.-.- 아마, 영화를 먼저 보았더라면 또 달랐겠지?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영화

2009년 04월 0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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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영화] 책을 먼저 읽을까 하다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아..참.. 이런 영화는 어쩌냐. 여주인공도 남자주인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나 재판 장면에서의 남자 주인공의 그렁하게 눈물이 맺힌 차마 어찌 읽어내지 못할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꼭 책으로 읽어 볼테야!' 그랬다. 영화와 책 둘 모두 만족스럽기는 쉽지가 않은데, 이 영화는 원작도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영화

2009년 03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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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영화] 영화 상영에 앞서 수많은 수상기록이 화면에 펼쳐졌다. 다 읽어내지도 못할만큼의... 도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말이지. 처음 시작 장면(긴가민가-.-)인 한 남자가 거꾸로 매달려 고문을 받고 있던 장면만을 보고는 많이 불편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영화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스토리. 빈민가의 소년이 출연한 백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퀴즈쇼? 하지만 단순한 퀴즈쇼가 아니더란 말이지. 그 속에는 인도의 상황(?)과 뒷골목 이야기가 꽤나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었다.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영화

2009년 03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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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DVD] 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의미한다고. 영화를 보면서도 본 것이 아니야... 라는 짤막한 감상만이.-.- 어떤 영화는 한번 이상을 보아할 것 같은 것들이 있는데, 화양연화가 그런류 인듯, 나에겐. 화양연화에겐 미안하지만, 2,900원의 값이 아니라면 난 이 영화를 선택하지 않았겠지.-.- 미안해요, 나랑은 맞지 않아요. 다만, 극중 장만옥의 의상 '치파오'만이 기억에 남을 뿐... 매 신마다 다 다른 의상이었다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영화

2009년 03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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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영화] 이건 하도 여기저기서 출현을 잘 하기에 기대반, 심드렁반 그랬던 영화. 일단, 영화 설정 자체가 특이하지 않은가.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아기가 되어 사라진다는 것이. 잠깐 졸뻔하기도 했지만, 인상적으로 잘 보았다는. 그런데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았다. 줄리아 오먼드가 출연했다는 것을. 보면서 '어, 줄리엣 비노쉬?' 이랬다는.-.- 줄리아 오먼드와 브레드 피트는 '가을의 전설'에서 연인으로 나왔었건만... 역시, 브레드 피트는 멋지게도 늙어 가는구나!
P.S 아이러브유- P.S., I Love You
영화

2009년 03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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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비디오] 오래전 아일랜드 작가여서 무작정 책으로 읽었던 영화. 사실, 책도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않았더라만, 영화는 더더욱...-.- 심지어, 영화 시작에서는 조금의 설레이는 감정도 있었더라마는, 어느순간 졸음이 몰려와 중반부 이후부터는 아예 그냥 자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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