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DVD가 출시된 영화들은 기록하는데 어려움이 없겠으나, 방금 개봉한 영화들은 어찌 기록해야할지 난감할 것 같다. 어쨌던, 2008년 올 해에 새롭게 추가한 영화리스트. 열심히 보고 또 보고!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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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아웃케이스 없음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카타기리 하이리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12년 3월
7,700원 → 4,800원(38%할인) / 마일리지 50원(1% 적립)
2008년 12월 17일에 저장
품절
비커밍 제인
줄리안 재롤드 감독, 제임스 맥어보이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08년 1월
7,700원 → 7,700원(0%할인) / 마일리지 80원(1% 적립)
2008년 09월 18일에 저장
품절
[9월-dvd] 엉엉엉~ 결국 새제품으로 구입을 하고야 말았다. 비디오 대여점 가져다 줄 생각을 하니 어찌나 속이 쓰리고 또 쓰리고, 그래서 3~4번은 보았던 것 같다. 일부러 보지도 않으면서 틀어놓기도 하고.ㅋㅋ 아까워서 말이지... 지금 케이스만 장식장 안에 고히 모셔놓고 있다는. 알맹이는 비디오가게에...-.- 제임스 맥어보이, 또 분위기 있는 새로운 남자를 발견한 것만으로도 만족.^^ 아우~ 그 눈빛, 도도한 듯, 사랑스러운 듯, 그리고 절망의 눈빛까지.
잉글리쉬 페이션트- [초특가판]
안소니 밍겔라 감독, 줄리엣 비노쉬 외 출연 / (주)다우리 엔터테인먼트 / 2005년 3월
9,900원 → 2,900원(71%할인) / 마일리지 30원(1% 적립)
2008년 09월 08일에 저장
품절
[9월-dvd] 이건 좋다라는 말만 들어봤지, 한번을 보질 못했던 영화인데, 역시나, 초특가판이라 망설임 없이...-.- 아, 그런데 이런 새로운 발견 ㅋㅋ 꽤나 젊은 인상의 '콜린퍼스'가 등장하였단 말이지.ㅋ~ 런닝타임이 일반 영화에 비해 좀 긴 편이나 절대 길다 느끼지 못할 만큼의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영화였다.
더티 댄싱- 초특가판
에밀 아돌리노 감독, 제니퍼 그레이 외 출연 / (주)다우리 엔터테인먼트 / 2008년 4월
9,900원 → 2,900원(71%할인) / 마일리지 3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09월 08일에 저장

[9월-dvd] 제목이 좀 뭐 그렇지만,,,-.- 주제곡도 참 좋았던 영화. 오래전에 보았던 것을 초특가판으로 나와 주어서 냉큼 질러주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일세.^^ 이런 영화 보고나면 꼭 부러움이 마냥 샘솟는단 말이지. '춤'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동한다만, 결코 자신은 없다는 슬픈 얘기! -.-
맘마 미아! O.S.T.
아바 (Abba)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2008년 7월
21,400원 → 17,800원(17%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09월 08일에 저장

[9월-영화] 그리스를 배경으로 아바의 흥미로운 노래와 뮤지컬 스러운 장면 장면들. 극중 딸이 부르는 아바의 노래들이 색다른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듣기에 더 좋았다.^^ 참, 멋지게들 나이들어 가는 배우들.
귀여운 반항아- 할인행사
에이나인미디어 / 2002년 7월
5,500원 → 5,500원(0%할인) / 마일리지 60원(1% 적립)
2008년 08월 24일에 저장
품절
[8월-다시보기] 어머, 이것이 DVD가 있었단 말야? 그렇게 찾아 헤매었었는데. 결국, 어둠의 경로를 통하고야 말았것만.-.- 하긴, 비디오로만 알아보았지, dvd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더라만. 샤를로뜨 그리고 루루. 영화 ost가 인상적이었던 영화. 전에 페이퍼 작성을 했으니, 이야기는 패스.
다크 나이트 - O.S.T.
한스 짐머 (Hans Zimmer) 작곡 / 워너뮤직(WEA) / 2008년 7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8년 08월 20일에 저장
품절
[8월-영화] 배트맨 시리즈는 영화로는 처음인 듯.-.-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히스레저의 작품이라 하여 내가 좋아하던, 하지 않던 장르여도 무조건 보게 만들었던 영화. 아마 극중 조커의 역을 다른 사람이 소화해 내었다면, 나는 '저런 나쁜놈~' 이라며 혐오했을텐데, 히스레저여서, 게다가 조커라는 역을 너무나 리얼(?)하게 연기해 내어, 비록 악역이나 그가 연기한 조커는 극악무도한 나쁜놈이 아니란 걸 안다. 그리고 주인공인 배트맨 보다도 난 조커만을 주시하였다. '고' 히스레저 여서 였을까!
님은 먼곳에 - O.S.T.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 엔티움 (구 만월당) / 2008년 8월
14,900원 → 11,900원(20%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2008년 08월 02일에 저장
품절
[7월-영화]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니 사랑이 뭔지 아나?' 라는 남편의 물음에 순이는 어쩌면 저 말을 했어야 했을까?
사브리나 (1995)- [할인행사]
시드니 폴락 감독, 해리슨 포드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4월
4,400원 → 4,400원(0%할인) / 마일리지 50원(1% 적립)
2008년 07월 21일에 저장
품절
[7월-비디오] 이 영화를 통해서 해리슨 포드를 멋지게 보기 시작했다. 비디오로 한번 빌려보고는 바로 구매를 하고야 말았던... 그때의 그 두근두근 설레임이란...ㅋㅋ 어릴때의 눈으로 본 이 영화속의 해리슨 포드는 나의 왕자님이었는데,,, 이제와 다시 한번 보았더니 글쎄,,, 부잣집 도련님이어서 홀딱 빠져 버렸던건지 원...-.- 아마 일중독에, 여자에게는 관심조차 두지 않던 사람이 어느날 사랑에 빠져 버린다는 것, 그것도 그 대상이 자기집 운전 기사의 딸이라니... 아마도 신데렐라 사랑을 꿈꾸었던 소녀적 취향이었던거?ㅋㅋ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O.S.T.- by 달파란, 장영규
달파란 외 작곡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8년 7월
15,500원 → 12,500원(19%할인) / 마일리지 130원(1% 적립)
2008년 07월 21일에 저장
품절
[7월-영화] 호평이 줄줄이 이어지는, 오래만에 재밌게 본 영화. 정우성이 그렇게 멋진 줄은 정말 몰랐네...ㅋㅋ 이병헌은 너무 얼굴살을 빼서 그런가, 너무 날카로운 인상이... 한 3초간 게리올드만의 인상이 풍기기까지. 송강호는 이상한 놈이란는 캐릭터만큼이나 함박 웃음을 전해주었지만, 마지막 반전이라면 반전의 주인공이라니...-.- 스토리는 살짝 접어두고서라도 너무나 흥미진진한 볼거리들로 꽤나 만족스러웠다. 일본군이 뒤쫓을때 대포를 쏘아대는데, 아무리 영화라도 그렇지, 어찌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만 집중포화를...ㅋㅋ
갱스 오브 뉴욕 (2disc)- 아웃케이스 있음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외 출연 / 엔터원 / 2007년 8월
5,500원 → 5,500원(0%할인) / 마일리지 60원(1% 적립)
2008년 07월 21일에 저장
품절
[7월-비디오] 160여분의 런닝타임. 하여, 살짝 살짝 지루함이 없잖아 있었지만, 참 많이 안타까운 느낌의 영화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촛불의 외침(?)이 이 영화에서도 등장을 한다. 아일랜드의 대기근으로 인해 바다를 건널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 이민자의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고단하고도 아니꼬운 일이 아닐런지. 물론, 시대적 배경은 1800년 중반이다만.-.- 꽤나 유명한 주인공들의 등장이었다만, 영화에서는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못한 듯.
미스트 : 감독판 (2disc)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토마스 제인 외 출연 / 플래니스 / 2008년 5월
27,500원 → 24,7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1% 적립)
2008년 07월 11일에 저장
품절
[7월-비디오]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추지 못했던 영화. 스산한 공포가 거대한 미 생물체도 한 몫했지만, 인간이 더 무서운 건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이교도의 맹신자,,, 그런 대단한 힘을 발휘할 줄은... 결말 부분이 좀 뻔한 인상을 주어 좀그런데, 그래도 꽤나 집중하며 재미있게 보았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단 코엔 외 감독, 조쉬 브롤린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8년 6월
9,900원 → 9,900원(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2008년 07월 07일에 저장
품절
[7월-비디오] 제목도 음울하고, 포스터도 음울하고, 내용도 음울하고, 온통 음울한 것의 버무림이다. 역시나, 상을 많이 탓다는 것은 이해하기 만만찮은 영화라니까.-.-
인디아나 존스 IV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O.S.T. (존 윌리엄스)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8년 5월
21,400원 → 17,800원(17%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2008년 05월 26일에 저장
품절
[5월-영화] 나의 로망이었던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아마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다 일 것이다. 영화로는 처음이고. 흥미진진, 아슬아슬 좀 토나올 것 같은 장면들도 있었던 것 같고.^^ 이젠 제법 나이듦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재한(?) 인디아나 존스.ㅋㅋ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 O.S.T.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 이엠아이(EMI) / 2008년 5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8년 05월 18일에 저장
품절
[5월-영화] 아우~ 너무나 너무나 재밌다. 긴 상영시간이었음에도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그새 훌쩍 커버린 그들. 특히나 막내 루시가 확연히 눈에 띄게 커버렸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니 앙증맞은 얼굴 모습은 그대로인듯.^^ 마지막에 흐르던 노래도 인상적이었다.
천일의 스캔들 2
필리파 그레고리 지음, 허윤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8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8년 05월 14일에 저장
품절

[3월-영화] 화려한 배우들이 등장하였다만, 스토리가 그 빛을 바래게 만든 것 같다. 사실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했더라도 헨리8세의 이야기가 너무 여성편력으로만 비춰진 것만 같은. 그나마 만족스러움을 꼽자면 왕실답게 화려한 의상 정도?
아메리칸 갱스터 : 스틸북 한정판 (영국 직수입 스틸북 케이스) (2disc)
리들리 스콧 감독, 덴젤 워싱턴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08년 4월
19,800원 → 19,800원(0%할인) / 마일리지 200원(1% 적립)
2008년 05월 14일에 저장
품절
[4월-비디오] 아, 덴젤 워싱턴. 그 연세(?)에 너무나 멋진 것 아냐? 흐흐. 런닝타임이 무려 150여분인가 해서 비디오는 상,하 두 개의 비디오로 나와있는데, 음, 결론을 말하자면 딱 마지막 30분만이 흥미진진(?) 하였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서 좀 더 집중을 하여 지루하지 않게 보았다. 이동진 기자님의 극찬으로 보게 되긴 했다만(개인적으로 갱영화는 비선호다), 덴젤 워싱턴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던 영화이다.^^
카핑 베토벤 (2disc)- 아웃케이스 없음
아그네츠카 홀랜드 감독, 에드 해리스 외 출연 /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 2007년 11월
8,800원 → 8,800원(0%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2008년 05월 14일에 저장
품절
[4월-비디오] '기뻐하며 경배하세~' 이것이 베토벤의 곡이었단 말이지. 난 지금껏 찬송가 중 하나로 알고 있었다.-.- 영화로 보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될 만큼의 감흥은 아니었다. 그러니 그 시대에는 일일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여분의 악보를 만들었겠구나. 이런 천재들을 보면 항상 경이롭게 느끼는 것이지만, 어찌 귀가 들리지 않는데 곡을 만들 수 있는걸까! 그러니, 음악은 귀로만 듣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뭐, 그런 이야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disc)
임순례 감독, 엄태웅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8년 5월
27,500원 → 25,500원(7%할인) / 마일리지 260원(1% 적립)
2008년 05월 07일에 저장
품절
[1월-영화] 핸드볼을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 나의 예상을 빗나가며 의외의 재미를 보여 준 영화였다. 여자 주인공들에게서 프로 선수들의 모습이 보일까 했는데, 내가 보는 수준으로는 진짜 선수들 못지 않았다.ㅋㅋ 완전 사실적이냐를 따지기보다는 전체적인 영화 이야기와 선수들의 핸드볼에 대한 애정, 그들만의 우정 등에 초점을 두고 본다면 괜찮은 영화인 듯 싶다.
말할 수 없는 비밀 (2disc) [일반판]
주걸륜 감독, 계륜미 외 출연 /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 2008년 3월
27,500원 → 25,500원(7%할인) / 마일리지 260원(1% 적립)
2008년 05월 07일에 저장
품절
[1월-영화] 영상이 참 예쁜 영화. 아직도 저런 학원 로맨스물을 보면 가슴이 설렌다. 어쩌자고.^^ 단순한 로맨스가 아닌 환타지가 섞였다고 해야할까? 우선은 피아노를 매개체로 해서 두 주인공의 사랑이 만나고 헤어질 위기에 처하지만, 결국은 해피앤딩. 피아노 배틀 장면은 참으로 흥을 돋우었으며, 둘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장면 등의 모든 데이트신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만든다.
파니 핑크- 할인행사
도리스 되리 감독, 마리아 슈라더 외 출연 / AltoDVD (알토미디어) / 2007년 3월
9,900원 → 8,9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2008년 02월 01일에 저장
품절
[1월-다시보기] 주제곡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아직도 '파니핑크' 하면 에디뜨 삐아프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마지막, 자신이 직접 제작한 '관'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 뜨려 버리던 비장한 파니의 모습에서 마치, 내가 파니인 듯 '새로운 시작'같은 것을 할 용기랄까, 뭐 그 비스무리한 감정이 일었다.
비포 선라이즈 (1disc)- [할인행사]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 에단 호크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9월
9,900원 → 9,900원(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2008년 01월 29일에 저장
품절
[1월-다시보기] 에단 호크를 너무나 좋아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에단 호크의 자연스러운 연기 모습에 영화속 '제시'가 '에단 호크'가 되는 인상을 받기까지.^^ 기차 안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꿈꾸게 만들었다.ㅋㅋ 언젠간, 유럽여행, go go go~!
추억은 방울방울 (2disc)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 / 대원DVD / 2007년 3월
29,000원 → 17,400원(40%할인) / 마일리지 180원(1%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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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7일에 저장

[1월-비디오] 제목과 포스터가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된 영화. '추억' 이란 말에서, 큰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는 따뜻함이 전해져 오는 모습들에서. 여러가지로 참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성인이 된 지금의 시점에서 (본의 아니게)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회상하는 이야기이다. 초등학교 5학년, 무엇이 그 시절만을 추억하게 되는걸까! 누구에게나 추억할만한 '때'는 모두 갖고 있을 터. 자, 자연스럽게 스폰지가 물을 빨아 들이듯 그리 나에게 스며들게 기억을 더듬어 보자. (어째, 빌린 비디오가 한국어 더빙이였던건지...-.-)
이터널 선샤인 SE (2disc)- 일반 킵케이스 (아웃케이스 없음)
미셸 공드리 감독, 짐 캐리 외 출연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쌈지) / 2007년 6월
13,200원 → 11,800원(11%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2008년 01월 07일에 저장
품절
[1월-비디오] 생각보다는 감흥이 별로였던 영화.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짐 캐리의 새로운 모습에서도 크게 인상적인 느낌을 받지 못했다. 원한다면, 사랑했던 기억의 순간들 내지는 지우고 싶은 슬픈, 아픈 기억들을 지워버릴 수가 있다니! 어허~허허! 결국 이들도 서로간에 상처를 줄 것만 같아 그만 사랑을 멈추고자 하였지만, 그 어떤 알 수없는 끌림까지 완전하게 끊어 놓을 수는 없었던가 보다. 아, 사랑이여!
비포 선셋 (1disc)- [할인행사]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 에단 호크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9월
9,900원 → 9,900원(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2008년 09월 22일에 저장
품절
[1월,9월-다시보기] 비포선라이즈에 반해서 그 후 이야기가 궁금도 하고 일전에 비디오 보아놓고선, 생각나서 다시 한번 보게 된 영화. 줄리델피의 모습은 크게 변한 인상이 없건만, 에단호크의 모습은 9년여의 시간이 흘렀음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순전히 둘의 대화로만 이루어진 영화. 그래선진 몰라도 러닝타임은 굉장히 짧다. 마지막 기타를 매고 노래를 부르던 여주인공 셀린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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