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차근 차근 흔적을 남겨야지. 출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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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때 : 9월] 좋아요~ 이런 책 좋아요~ ^^ 여행자들의 간단한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어떤 생동감 같은 것이 감염되는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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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때 : 8월] 그만 약해져야 한다. 언제나 마음이 문제다. 나도 나만의 치유법을 찾아 보아야 겠다. 그림은 젬병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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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때 : 6월] 그저, 발음연습으로 읽었다치자! 딱히 읽었다 하기도 민망하지만... 번역본을 사서 다시 읽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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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때 : 6월] 호기심에, 흥미롭게 읽었다. 1900년대라... 지금의 나 마저도 신기해 마지않은 이야기들 이거늘,,, 그 시대에 서양사람이 바라본 대한제국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