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의 번역이란다. 꾸밈없고 원문에 충실하게 옮겨놓아 풋풋한 느낌으로 읽었다. 깊은 산속에서 소년 혼자 살아간다는 것, 그의 생활은 문명의 역사다. 인류의 삶을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지식 이전의 세계, 문명 이전의 세계에서 지식속의 문명속의 인간을 되돌아보게 해 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