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를 취재한 이야기.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죽음과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시간이 없어서 정독은 못했고 대충 넘겨봤지만 80퍼센트는 읽었다.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임사체험에서 보통은 빛을 보지만 자살에서는 암흑밖에 없다내 삶을 정리할 시간을 갖는다는 것. 죽음을 미리 알고 삶과 이별한다는 것.존엄한 죽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