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니 2006-01-11  

궁금
어떤 일이 일어난걸까요 아니면 아무 일도 없는걸까요
 
 
불륜의동화 2006-01-15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자예요, 참 까칠한 겨울이네요
 


치니 2005-09-07  

문득
들르곤 했었는데, 발자취를 남기겠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오늘은 그냥 하게 되네요. 고단해보이실 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저의 고단함과 겹쳐져서 묘한 동병상린도 느끼곤 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이런 주절거림이 가능한것도, 아마 제가 고단하기 때문이겠습니다... ^-^
 
 
불륜의동화 2005-09-07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엄살이 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