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을 위하여 - 우리 인문학의 자긍심
강신주 지음 / 천년의상상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오래된것일 수록 좋은게 있다면 "사랑"이라던..그의 시에 사랑에 대해 다시 깨달았던 나는, 그의 고독했던, 삐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질투로 얼룩졌던 사랑의 이면에 시인의 절망을 느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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