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양식집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32
오에 겐자부로 지음, 박유하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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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후 대표적인 양심작가 오에 겐자브로 선생님의 책을 위안부 논란의 박유화가 번역했다는데 독자가 더 치욕스럽네요. 출판사는 무슨 생각으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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