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ndigoes 2005-04-01  

배가 아프다
어제 먹었던 겨자를 넣어 더욱 매웠던 비빔 냉면이 그 원인이렸다. 아! 아파!
 
 
 


어항에사는고래 2005-03-22  

바보
방명록은 넘들 쓰라고 있는건데...네가 점거해 버리면 어쩌냐?
 
 
indigoes 2005-03-23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그건 말야. 내 안에 또 다른 나에게 소근거리며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고. 헤헤헤~
 


indigoes 2005-03-02  

나이
세상과 점점 대면하게 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불신의 골이다. 결국, 그리하여 대부분의 사람은 물신에 집착하게 되는 것일까.
 
 
 


indigoes 2005-02-28  

똑 똑
유체이탈이 가능하다면, 내가 내 몸 밖으로 나가서 내 소매를 흔들고 멱살을 붙잡아 내동댕이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