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 모의고사 Vol.2 - 9급.7급 전 직렬 공무원 시험 대비 2020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 모의고사 2
이동기 지음 / 에스티유니타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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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홍차왕자 3
야마다 난페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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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삼이.. 나오는군요^^ ㅎㅎ 이렇게 관계가 이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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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하루 (윈터에디션)
구작가 글.그림 / 예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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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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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의 그녀
고시가야 오사무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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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골랐을때는 책의 표지가 참으로 신비로웠다. 미소일까..슬픔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입가가 책에대한 첫 느낌이였다. 그리고 영화화가 된다는 말에 더욱 손길이 갔다. 왜 그들이 캐스팅이 된것인지.. 그점도 궁금했다. 지금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적절한 캐스팅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을 보니..참 신기할 따름이다. 

궁금증이 가득했던 책을 빠르게 읽어 나갔다. 과연 책 띠지에 적힌 일생일대의 거짓말이 어떤 것인지 층격적인 결말이 무엇인지.. 궁금한 마음에 빠르게 읽어 간 그곳에서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결말과 맞딱드렸을때 뒤통수를 맞은 듯한 충격으로 순간 할 말을 잃었다. 그리고 다시 처음 부터 읽으니.. 왜 그때 이래야 했는지..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가 딱 맞아 떨어졌다. 마오와 고스케 두사람의 사랑이야기라고 단순히 치부하기에는 수 많은 우연과 필연이 책 속에 가득해서 주변 사람과 지금 살아가는 그 무엇인가를 잊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누군가의 사랑..그리고 다시 만남..그리고 헤어짐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이지만, 그곳에서 만나는 또 다른 감정들이 자신에게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당연하게 지나가는 오늘의 하루가.. 자신이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웃으면서, 울면서 다가오는 그 모든 시간들이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한다.

우연한 만남에서 그리고 충격적이지만.. 그럴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그 결말에 기억이라는 것이 어떤 모습으로 서로에게 덧칠이 되는지는 각자 다르지만, 그래도 여전히 자신의 기억속에 남아 있는 아름다움이 변하지 않기에 또다른 시작이 되는 것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단순한 러브스토리가 아니라 자신이 지금 상상하지만.. 지금을 믿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외면할 수 없는 새로운 시선과 일들이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다. 한가지 말로 정의 될 수 없지만.. 각자가 느끼는 행복과 각자가 느끼는 삶이 누군가에게 특별하고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본인에게는 당연한 일이 될 수 있을 알 수 있었다. 요즘 같이 마음이 메마른 날에 읽어보면서 조금은 따스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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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츠키 1
아이카와 유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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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보여지듯이 미미 즉 귀가 붙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표지에서 보여지듯이 남자 하나와 여자 둘?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연애이야기는 없어는 느낌이라서.. 

평범하고 별볼일 없는 시마타로는 가족들에게도 존재감이 없다. 하지만 그 존재감이 한번에 솟아난다.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새로이 후계자로 정해지면서 인생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고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특유의 유연함으로 편안하게 그리고 인식하면서 하루하루를 흘러간다. 자신이 옆에 있어야 하는 늑대귀를 가지고 있는 치카케와 쥐모양의 귀를 가지고 있는 집안 전반을 돌바주는 귀여운 다이코쿠 이렇게 세사람이 살아가는 문화무화당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진행 될 것 같다.. 

아직 1권이라서 진행이 이지만, 뒷이야기가 여전히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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